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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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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
2012-12-29 |
4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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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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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709 |
399 |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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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12-02-09 |
4716 |
398 |
바보 또 질문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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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9-02-03 |
4720 |
397 |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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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9-03-28 |
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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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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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4723 |
395 |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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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7 |
4727 |
394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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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4728 |
393 |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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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쿡 |
2013-04-30 |
4730 |
392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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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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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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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9-01-15 |
4736 |
390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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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6 |
4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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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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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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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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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745 |
387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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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4747 |
386 |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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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4 |
4747 |
385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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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4-11 |
4749 |
384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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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4753 |
383 |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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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5 |
4764 |
382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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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헨 |
2008-10-27 |
4766 |
381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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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2010-11-22 |
4768 |
380 |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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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가궁금해 |
2021-10-24 |
4773 |
379 |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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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5-24 |
4778 |
378 |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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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1-04 |
4781 |
377 |
석탄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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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4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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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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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3 |
4788 |
375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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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790 |
374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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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797 |
373 |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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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5-30 |
4799 |
372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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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09-06 |
4803 |
371 |
소주내리기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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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803 |
370 |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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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4803 |
369 |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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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4810 |
368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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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4813 |
367 |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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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04 |
4816 |
366 |
술의신맛잡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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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819 |
365 |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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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 |
2012-03-22 |
4820 |
364 |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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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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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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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0-28 |
4824 |
362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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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826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