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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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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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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뻑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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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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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주를 빚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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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02 |
2017-09-18 |
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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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추가질문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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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주 |
201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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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의 술을 복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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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마 |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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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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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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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로만.. 술을 담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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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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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완성된 "쑥술" 병입완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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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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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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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6-26 |
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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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주방문 수정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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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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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에 대한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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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5-26 |
2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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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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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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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중 끓어오를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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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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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를 낼때도 침미과정은 필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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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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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를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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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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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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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주 |
20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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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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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tor |
202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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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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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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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 빚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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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08 |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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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이양주 진행상황 검토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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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0-05-24 |
2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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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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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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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술이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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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수리 |
2010-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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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약주란 무엇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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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28 |
2990 |
858 |
끓인물과 그렇치 않은 물의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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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990 |
857 |
쌀과 관련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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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
2010-06-09 |
2992 |
856 |
첫 술 만들기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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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2010-02-20 |
2996 |
855 |
이스트?효모영양제 사용방법및 시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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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654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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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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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2014-09-30 |
3027 |
853 |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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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10-09 |
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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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는중에 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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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0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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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띄울 때 꽃을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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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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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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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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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술에 가향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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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15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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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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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3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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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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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39 |
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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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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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3086 |
845 |
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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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3090 |
844 |
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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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3094 |
843 |
약전에 관하여(이한수님의 질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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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31 |
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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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근 누룩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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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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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술이 걸쭉하다는 것은 청주가 걸쭉하다는 것이죠??
아마도 당화력이 떨어져 포도당까지 가지 않은 당이
많은가보네요.
연구소 오시면 조금만 가지고오시죠.^^
어떤 상태인가를 봄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은 누룩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찹쌀로 인해 점도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맛 한 번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