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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4kg 고두밥을 할수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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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17-04-19 |
2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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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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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10 |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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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를 빚고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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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03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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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로 막걸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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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사랑한다 |
2017-03-31 |
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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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밑술 끓은지 36시간후에 덧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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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26 |
2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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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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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19 |
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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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궁금한게 더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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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3-06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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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질문합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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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3-05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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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과 덧술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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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막걸리 |
2016-08-03 |
4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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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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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3238 |
| 711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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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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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로만.. 술을 담을 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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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01 |
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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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에 대한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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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5-26 |
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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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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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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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빚어본 술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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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뫼 |
2016-04-27 |
2560 |
| 706 |
증류주 보관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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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버섯 |
2016-03-24 |
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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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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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4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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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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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6-02-23 |
6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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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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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6-02-13 |
3330 |
| 702 |
청주를 빚고 있는데요. 그냥 한번 봐주고 평가해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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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자 |
2015-12-20 |
5802 |
| 701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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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5460 |
| 700 |
방문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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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
2015-09-11 |
3687 |
| 699 |
주인님 사진의 이양주 거름시기 좀 가르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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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23 |
6030 |
| 698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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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4902 |
| 697 |
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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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5750 |
| 696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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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513 |
| 695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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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5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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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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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709 |
| 693 |
향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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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
2015-06-29 |
4160 |
| 692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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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4505 |
| 691 |
씨앗술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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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6-16 |
4274 |
| 690 |
덧술 상태좀 봐주세요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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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12 |
4011 |
| 689 |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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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4538 |
| 688 |
침출주 거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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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15-06-01 |
3646 |
| 687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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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4397 |
| 686 |
씨앗술로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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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5-05-23 |
3948 |
| 685 |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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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3197 |
| 684 |
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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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17 |
4654 |
| 683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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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07 |
3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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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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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5489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