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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태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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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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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
술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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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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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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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렌지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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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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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붕어 |
200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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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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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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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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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초 |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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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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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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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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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5056 |
713 |
알콜농도측정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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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툴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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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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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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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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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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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하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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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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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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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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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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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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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담그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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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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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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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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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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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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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
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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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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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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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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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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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4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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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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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4974 |
700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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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4970 |
699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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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4969 |
698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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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4965 |
697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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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4964 |
696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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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4958 |
695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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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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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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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14 |
4937 |
693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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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4935 |
692 |
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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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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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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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4923 |
690 |
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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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23 |
4922 |
689 |
<b>독한 술은 어떻게 만드나?</b>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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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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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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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4919 |
687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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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4919 |
686 |
<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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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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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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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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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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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sam |
2007-09-22 |
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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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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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4-29 |
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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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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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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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