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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담았습니다. 상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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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8-14 |
5804 |
800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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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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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단양주가 신맛이 날 때 살리는 방법에 대한 고찰 ㅠㅠ도와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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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
2020-05-27 |
5797 |
798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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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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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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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5786 |
796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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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5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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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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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5761 |
794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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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5738 |
793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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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736 |
792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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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5734 |
791 |
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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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5731 |
790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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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5726 |
789 |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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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
2007-07-04 |
5720 |
788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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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715 |
787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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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5708 |
786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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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704 |
785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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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5699 |
784 |
[re] <b>밑술의 맛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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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3 |
5699 |
783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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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맛사탕 |
2023-05-23 |
5692 |
782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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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5689 |
781 |
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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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688 |
780 |
술이새콤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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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만들어보고싶다 |
2009-05-04 |
5683 |
779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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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5661 |
778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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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641 |
777 |
삼양주 쓴 뒷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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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5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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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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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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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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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631 |
774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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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5606 |
773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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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587 |
772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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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583 |
771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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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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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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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574 |
769 |
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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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5573 |
768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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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5572 |
767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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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5552 |
766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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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5550 |
765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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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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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발효 관련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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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530 |
763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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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5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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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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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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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