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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와 미생물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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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0 |
4261 |
240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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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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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답변]2009년 교육 일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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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1 |
3436 |
238 |
혹시.. 전통주 배우는 프로그램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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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
2008-10-01 |
3278 |
237 |
누룩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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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9-30 |
4404 |
236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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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415 |
235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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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621 |
234 |
호박막걸리-호박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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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8033 |
233 |
누룩보관하기 좋은 방법 알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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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9 |
9196 |
232 |
보리누룩은 발효가 더딘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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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8 |
7520 |
231 |
전통주 만들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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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6 |
4151 |
230 |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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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09 |
4406 |
229 |
삼지구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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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8-08 |
5766 |
228 |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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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827 |
227 |
올 추석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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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7-30 |
3349 |
226 |
[re]화주(火酒)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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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8 |
7442 |
225 |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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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4721 |
224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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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4085 |
223 |
지황주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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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
2008-07-25 |
3466 |
222 |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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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 |
2008-07-15 |
5267 |
221 |
<b>최고의 건강 식초 - 복분자 식초 만들기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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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12 |
15813 |
220 |
[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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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02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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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점점 알수없는 술의 세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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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아 |
2008-07-02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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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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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4720 |
217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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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848 |
216 |
호산춘 2차덧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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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
2008-06-13 |
5282 |
215 |
쑥술을 빚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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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5-25 |
4377 |
214 |
[re]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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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23 |
4250 |
213 |
어떤술이 나올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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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5-07 |
4985 |
212 |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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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5816 |
211 |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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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4707 |
210 |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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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13 |
6249 |
209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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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824 |
208 |
<b>술을 빚는 세 가지 방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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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07 |
5761 |
207 |
쓴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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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8-04-04 |
8971 |
206 |
막걸리 담는데 온도가 낮아도 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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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04 |
14062 |
205 |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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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
2008-03-03 |
4664 |
204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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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2-24 |
6137 |
203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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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5150 |
202 |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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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08-01-14 |
4463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