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
누룩법제
[3]
|
상갑 |
2009-01-06 |
11552 |
281 |
술독에서 술 빚기에 사용하는 단위
[3]
|
누룩 |
2009-01-02 |
13001 |
280 |
술 빚기 도구 및 재료 구입처
|
누룩 |
2009-01-02 |
14647 |
279 |
질문이요~~
[2]
|
봉 |
2008-12-24 |
4142 |
278 |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
상갑 |
2008-12-23 |
5104 |
277 |
술이 이상합니다.
[3]
|
비설 |
2008-12-18 |
4294 |
276 |
단맛보다 신맛이...
[1]
|
마중물 |
2008-12-17 |
6404 |
275 |
[re] 걱정했는데...
|
마중물 |
2008-12-17 |
3438 |
274 |
걱정했는데...
[1]
|
마중물 |
2008-12-16 |
3890 |
273 |
[re] 술이 이상해요?
[1]
|
마중물 |
2008-12-15 |
4272 |
272 |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
비설 |
2008-12-15 |
4525 |
271 |
술이 이상해요?
[1]
|
마중물 |
2008-12-15 |
3747 |
270 |
[re] 답변입니다. ^^
[2]
|
酒人 |
2008-12-12 |
4339 |
269 |
2차 덧술할때...
[1]
|
마중물 |
2008-12-12 |
3822 |
268 |
오늘 술빚기에 들어갑니다.
|
비설 |
2008-12-12 |
3678 |
267 |
<b>물이 좋아야 술이 좋다. </b>
|
酒人 |
2008-12-11 |
4493 |
266 |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
찬채짱 |
2008-12-11 |
5377 |
265 |
덧술재료
[1]
|
마중물 |
2008-12-10 |
3785 |
264 |
소주내리기
[1]
|
상갑 |
2008-12-10 |
4623 |
263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
내사랑 |
2008-12-07 |
6305 |
262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
비설 |
2008-12-05 |
5466 |
261 |
술 거르는 시기
[2]
|
내사랑 |
2008-11-24 |
6049 |
260 |
[re] 술의 보관..
[2]
|
酒人 |
2008-11-19 |
4250 |
259 |
술의 보관..
|
봉 |
2008-11-19 |
3508 |
258 |
누룩틀은 어디에서?
[1]
|
도사 |
2008-11-11 |
4243 |
257 |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
酒人 |
2008-11-04 |
4865 |
256 |
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
내사랑 |
2008-11-04 |
4315 |
255 |
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1]
|
상갑 |
2008-10-31 |
4291 |
254 |
[re] 술 담그는 방법
[1]
|
酒人 |
2008-10-27 |
5166 |
253 |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4856 |
252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
도사 |
2008-10-22 |
5773 |
251 |
[re] 고구마술 담그는법
[2]
|
酒人 |
2008-10-21 |
11828 |
250 |
단호박술
[1]
|
돌돌이 |
2008-10-20 |
4388 |
249 |
소주내리기에서..
[2]
|
봉 |
2008-10-19 |
4879 |
248 |
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
도사 |
2008-10-18 |
4975 |
247 |
멋진 답변~~~
|
떳다 |
2008-10-16 |
3885 |
246 |
[re] 답변입니다. ~^^
|
酒人 |
2008-10-15 |
4132 |
245 |
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떳다 |
2008-10-14 |
3723 |
244 |
감식초 만드는 방법
[4]
|
酒人 |
2008-10-13 |
20340 |
243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내사랑 |
2008-10-12 |
6085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