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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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09-06 |
4890 |
960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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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5939 |
959 |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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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4968 |
958 |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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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329 |
957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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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065 |
956 |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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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4907 |
955 |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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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21 |
17980 |
954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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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5896 |
953 |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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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17 |
4777 |
952 |
당화인가 발효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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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0 |
7522 |
951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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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6081 |
950 |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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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3 |
3975 |
949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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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5916 |
948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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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408 |
947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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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757 |
946 |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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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2 |
10364 |
945 |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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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3945 |
944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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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71 |
943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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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722 |
942 |
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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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6870 |
941 |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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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5096 |
940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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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5068 |
939 |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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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27 |
4573 |
938 |
전통주 기초강의 9. 단양주와 이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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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0 |
7133 |
937 |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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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31 |
4239 |
936 |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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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734 |
935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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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051 |
934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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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7 |
4066 |
933 |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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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8 |
4440 |
932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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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4098 |
931 |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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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8 |
7311 |
930 |
<b>생쌀 발효법 그 진실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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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9 |
8899 |
929 |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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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 |
2006-04-24 |
4485 |
928 |
궁금한 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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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
2006-04-25 |
3906 |
927 |
[re] 김태원님 보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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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5 |
5274 |
926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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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4012 |
925 |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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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9 |
4805 |
924 |
<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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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2 |
11088 |
923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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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4057 |
922 |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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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4439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