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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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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
201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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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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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연구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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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점점 알수없는 술의 세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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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스아 |
200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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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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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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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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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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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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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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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질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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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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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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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팬 |
2017-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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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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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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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셔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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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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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먹을 술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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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
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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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과일껍질을 넣고 싶으면 언제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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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아 |
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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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관련 질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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렝오 |
2020-04-25 |
2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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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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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
200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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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쌀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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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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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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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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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련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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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지 |
2010-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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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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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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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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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e13 |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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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4kg 고두밥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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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1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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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술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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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만들자 |
201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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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제조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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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게미 |
202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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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언제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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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심이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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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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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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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를 빚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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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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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궁금한게 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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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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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막걸리 산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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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2869 |
934 |
처음 빚어본 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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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뫼 |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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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여쭤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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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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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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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28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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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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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조앙 |
2024-03-29 |
2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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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와 아들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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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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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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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테스 |
2010-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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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향이 튀는 이유와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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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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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주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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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20-08-14 |
2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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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 통쌀죽과 가루죽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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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0-05 |
2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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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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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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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발효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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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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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의 술을 복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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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마 |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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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완성된 "쑥술" 병입완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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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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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