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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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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413 |
240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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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5416 |
239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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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418 |
238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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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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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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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5421 |
236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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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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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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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424 |
234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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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429 |
233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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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430 |
232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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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435 |
231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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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443 |
230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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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5445 |
229 |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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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1-19 |
5447 |
228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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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465 |
227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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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468 |
226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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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481 |
225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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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5483 |
224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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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512 |
223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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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524 |
222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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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5565 |
221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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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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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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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568 |
219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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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5-05 |
5594 |
218 |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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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5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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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술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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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8-14 |
5611 |
216 |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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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21 |
5611 |
215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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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5612 |
214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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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617 |
213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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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621 |
212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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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5643 |
211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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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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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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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5 |
5659 |
209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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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662 |
208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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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5668 |
207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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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ric |
202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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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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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5701 |
205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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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707 |
204 |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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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714 |
203 |
막걸리가 셔요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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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조 |
2010-02-16 |
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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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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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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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