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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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446 |
281 |
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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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2023-10-27 |
5452 |
280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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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1-05 |
5455 |
279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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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457 |
278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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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460 |
277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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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
2008-09-22 |
5461 |
276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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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 |
2008-12-05 |
5464 |
275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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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466 |
274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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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5475 |
273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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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482 |
272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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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어오 |
2022-01-23 |
5482 |
271 |
술 거르는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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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26 |
5486 |
270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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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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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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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5492 |
268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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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2013-06-27 |
5504 |
267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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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515 |
266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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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519 |
265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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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531 |
264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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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 |
2020-12-16 |
5533 |
263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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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536 |
262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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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5538 |
261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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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540 |
260 |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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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3-11-20 |
5540 |
259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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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542 |
258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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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glaze |
2013-07-10 |
5548 |
257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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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5548 |
256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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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3-11 |
5551 |
255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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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5552 |
254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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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
2013-07-24 |
5567 |
253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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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악 |
2015-07-22 |
5568 |
252 |
이양주 밑술 상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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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ju |
2021-01-10 |
5570 |
251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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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572 |
250 |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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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2 |
5579 |
249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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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5601 |
248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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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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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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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5619 |
246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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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5621 |
245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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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04 |
5641 |
244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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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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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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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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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