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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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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14 |
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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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양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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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3728 |
719 |
범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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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729 |
718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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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733 |
717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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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737 |
716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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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742 |
715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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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743 |
714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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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746 |
713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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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748 |
712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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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748 |
711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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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750 |
710 |
급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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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754 |
709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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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759 |
708 |
덧술재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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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0 |
3759 |
707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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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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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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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3770 |
705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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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771 |
704 |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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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773 |
703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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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3780 |
702 |
호산춘에궁금한점이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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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10 |
3783 |
701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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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783 |
700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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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3786 |
699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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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3786 |
698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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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3787 |
697 |
2차 덧술할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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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2 |
3791 |
696 |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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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2006-05-18 |
3795 |
695 |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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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5-03 |
3799 |
694 |
덧술 할 시기를 어떻게 가늠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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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1 |
3800 |
693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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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3800 |
692 |
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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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3 |
3803 |
691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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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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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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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3805 |
689 |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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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8 |
3810 |
688 |
<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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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3812 |
687 |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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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3814 |
686 |
동동주 무작정 따라하기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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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조아 |
2010-03-29 |
3815 |
685 |
예쁘게 끓는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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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1-10 |
3826 |
684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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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2-10-25 |
3827 |
683 |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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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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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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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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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