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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춘에궁금한점이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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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10 |
3764 |
280 |
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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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2-01 |
3761 |
279 |
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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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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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주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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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0-03 |
3757 |
277 |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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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757 |
276 |
삼양주 만들고 있는데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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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연료 |
2023-11-22 |
3755 |
275 |
보쌈이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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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2018-04-12 |
3752 |
274 |
맑은 술 증류 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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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신선 |
2023-02-06 |
3749 |
273 |
덧술재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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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0 |
3749 |
272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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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3747 |
271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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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3747 |
270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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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735 |
269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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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735 |
268 |
호산춘...배우고나서 첫 실험 올겨울은 술을 두번 담구고 끝? 세번으로 ㄱ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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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4 |
3734 |
267 |
<b>상식 쌓기 - 술독과 술덧이 벌어지는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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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10 |
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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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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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732 |
265 |
누룩에 곰팡이가 피었어요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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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03-17 |
3731 |
264 |
급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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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731 |
263 |
술이 되어가고있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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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10-06 |
3731 |
262 |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이화곡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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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6-28 |
3723 |
261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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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721 |
260 |
글을 읽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남깁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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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0-05-03 |
3712 |
259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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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708 |
258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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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705 |
257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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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3702 |
256 |
술이 이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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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5 |
3699 |
255 |
[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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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3698 |
254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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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698 |
253 |
범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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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3697 |
252 |
초일주 걸러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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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3696 |
251 |
호산춘에 대하여..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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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9-16 |
3695 |
250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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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3694 |
249 |
효모가 죽은 막걸리의 탄산화는 어떻게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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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아 |
2023-12-27 |
3694 |
248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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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691 |
247 |
삼양주를 할려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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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7-01-18 |
3690 |
246 |
<b>쌀알이 삭는 시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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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08 |
3680 |
245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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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3678 |
244 |
포도주 빚기에 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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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욱재 |
2006-08-24 |
3676 |
243 |
거른 오미자주 상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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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2-05-04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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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시간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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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4 |
3661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