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 |
술담는 방법 질문입니다.
[2]
|
술 사랑 |
2014-12-05 |
5620 |
282 |
삼양주(불패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케이원 |
2014-04-21 |
5621 |
281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
나이스박 |
2012-03-13 |
5630 |
280 |
1되의 정의~
[3]
|
김창준 |
2007-02-08 |
5633 |
279 |
호산춘 표면의 노란 부유물 질문입니다.
|
charlie |
2022-01-14 |
5633 |
278 |
발효시킬떄 뚜껑
[2]
|
mekookbrewer |
2020-12-02 |
5636 |
277 |
밑술이 발효가 안되고 물이 안생김
[1]
|
감금중 |
2020-11-26 |
5639 |
276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
이미남 |
2024-01-05 |
5640 |
275 |
증류주 보관법...
[1]
|
도리버섯 |
2016-03-24 |
5651 |
274 |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
오렌지컴 |
2015-01-05 |
5652 |
273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
웃는구야 |
2012-08-29 |
5657 |
272 |
쑥술만들기
[1]
|
꼬롱꼬롱 |
2013-05-05 |
5657 |
271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
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5667 |
270 |
향온주 빚을때...
[2]
|
보리콩 |
2011-02-01 |
5693 |
269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
KoreanBrewers |
2019-04-03 |
5704 |
268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
레옹이누나 |
2022-06-14 |
5704 |
267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2]
|
원삼규 |
2006-12-27 |
5715 |
266 |
술 거르는 시기
[1]
|
aladinn |
2015-03-26 |
5715 |
265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
오오오오오오어오 |
2022-01-23 |
5719 |
264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
酒人 |
2008-09-18 |
5731 |
263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
김정옥 |
2007-05-18 |
5743 |
262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
루악 |
2015-07-22 |
5750 |
261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
호우주의보 |
2020-12-16 |
5750 |
260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서련 |
2018-09-29 |
5752 |
259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
아리랑 |
2012-03-04 |
5756 |
258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
맥걸리yo |
2023-12-05 |
5759 |
257 |
밑술의 적정온도와 포도주빚기입니다.
[4]
|
酒人 |
2006-09-15 |
5761 |
256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
뿌기뿌기 |
2021-12-21 |
5763 |
255 |
이양주 밑술 상태
[1]
|
Emiju |
2021-01-10 |
5772 |
254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
고래 |
2013-06-27 |
5777 |
253 |
이화곡 가루를 이용해서 입국을 만들려면..
[1]
|
민속주 |
2013-05-05 |
5778 |
252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
honeyglaze |
2013-07-10 |
5786 |
251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
나이스박 |
2014-03-11 |
5796 |
250 |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
오렌지컴 |
2014-12-02 |
5808 |
249 |
밑술과 덧술시 재료에 대하여
[2]
|
우리술이좋아 |
2010-01-27 |
5820 |
248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
김수한무 |
2013-07-24 |
5827 |
247 |
씨앗술 만들기.
[2]
|
창힐 |
2012-08-14 |
5830 |
246 |
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1-29 |
5830 |
245 |
고구마술 담그기 1(재료준비)
[1]
|
도사 |
2008-10-22 |
5832 |
244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
퍼플리 |
2020-12-09 |
5845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