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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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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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 쿡쿡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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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또 질문 하다~ [2]

• 두메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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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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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 연필꽂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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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 酒人
• 200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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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 복드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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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 보리콩
•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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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 酒人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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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 酒人
•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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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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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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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 酒人
• 2006-10-15
• 조회 수 4778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 코헨
• 2008-10-27
• 조회 수 4780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 오렌지컴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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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 민속주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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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 synop
•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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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 민속주
•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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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 酒人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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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酒人
•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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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 창힐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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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 미루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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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 빵순이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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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박을 시기 문의 [3]

• 투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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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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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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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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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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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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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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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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