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청주 초보입니다.

조회 수 3311 추천 수 5 2010.10.19 22:44:58
소심녀 *.66.144.86
청주를 집에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누룩을 준비해야하는데, 혹시 구입할수도 있는지요.
그리고 청주만드는 법도 알고 싶은데, 조언을 구할수 있을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2565/e99/trackback
목록

酒人

2010.10.21 08:15:16
*.47.8.2

이곳 게시판 맨 위에 누룩 구매처가 있습니다.
그곳에 전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

청주 만드는 법은 본 사이트에 많이 나와 있고요.
메인화면에 이주의 술술술을 참고하시면 사진과 함께
청주 빚는 방법을 알 수 있을거에요. ~

좋은 술 빚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1 용수박을 시기 문의 file [3] 투덜이 2012-05-30 4769
600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애주가 2008-08-08 4769
599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미루 2008-04-11 4769
598 [re] 답변입니다. 酒人 2007-09-23 4769
597 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빨간콩 2021-06-18 4768
596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희진 2023-03-21 4763
595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762
594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전산할배 2020-10-25 4758
593 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file [2] synop 2015-05-17 4753
592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酒人 2008-11-04 4749
591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창힐 2013-05-24 4747
590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酒人 2006-10-15 4739
589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코헨 2008-10-27 4735
588 증식기때 알콜생성? [1] sul4u 2013-07-07 4722
587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4722
586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酒人 2007-03-14 4721
585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721
584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720
583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719
582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민속주 2012-06-23 4709
581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4708
580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민속주 2013-04-11 4705
579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복드림 2009-01-15 4703
578 <b>술빚기 응용능력 키우기 1. 쌀 불리기</b> 酒人 2006-11-07 4702
577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酒人 2006-04-29 4701
576 &lt;포도막걸리&gt; 채주해도 될까요 file 빵순이 2010-11-22 4698
575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4697
574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아침에술한잔 2009-03-28 4693
573 바보 또 질문 하다~ [2] 두메 2009-02-03 4685
572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682
571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쿡쿡 2013-04-30 4679
570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675
569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667
568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酒人 2008-04-15 4666
567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하늘지기 2012-02-09 4659
566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4659
565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애주가 2008-06-30 4658
564 신맛나는 술 [2] 이선화 2006-08-10 4654
563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박보경 2008-07-28 4650
562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酒人 2006-07-04 4644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