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답변주셔서감사~!!!

조회 수 2654 추천 수 4 2010.10.03 11:36:13
0심이 *.230.164.13
레시피에서 얼마나 맛있으면 입에 물고 삼키기가 아까울까 궁굼했읍니다.
하여 시도를 했는데...
석탄주 덧술을 40시간후에 했습니다.
주인님의 답변을 늦게 받거든요
부랴부랴 술독을 지하수가잠긴 물통에담가놓고 고두밥을쪄 식힌다음
밑술과 혼합, 제자리에 놓았습니다.
괜찮을지요?
요즘 저요 술빚기에 세월가는줄 모릅니다.
쎈타에서 교육받으면서 빚어본 술로 명절 제사도 지내고
친구들에게 제주로 쓰라고 조금씩 나누어 주었는데
인기 짱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술 맛있는술 열심히 빚어보려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2557/c4e/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1 밑술온도에 대해여... [3] 섬누룩 2009-11-27 4607
440 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신디 2020-04-16 4607
439 복분자주 숙성 정원은재 2007-07-04 4610
438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mekookbrewer 2022-04-11 4613
437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酒人 2006-06-04 4616
436 [re] 석탄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1] 酒人 2006-11-21 4618
435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5-25 4626
434 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2] 술똑똑 2014-10-10 4635
433 독한 청주 [1] yk 2014-02-05 4640
432 덧술을 준비하면서 ?? [1] 꽁꽁이 2008-03-03 4644
431 <b>누룩과 배양효소, 효모??</b> 酒人 2006-11-20 4652
430 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anakii 2017-12-07 4654
429 막걸리공장의 입국 [1] yk 2014-07-22 4657
428 숙성시기 [3] [1] 하제 2013-02-12 4664
427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file [2] 장돌뱅이 2019-05-13 4665
426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전통가양주최고 2016-03-22 4671
425 저온 발효 외부, 품온 온도 문의 [1] 머쓱타드 2023-08-12 4671
424 싸레기 쌀 문의 [1] 대암 2007-01-30 4674
423 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백수환동 2013-06-01 4677
422 용수 박았습니다 file [1] 대암 2007-02-13 4689
421 <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酒人 2006-11-29 4691
420 더블엑스님 보세요. ^^ [1] 酒人 2008-04-15 4697
419 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해난 2010-05-25 4702
418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월출도가 2022-03-07 4702
417 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애주가 2008-06-30 4704
416 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박보경 2008-07-28 4704
415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酒人 2006-04-04 4706
414 멥쌀주 담그는 법 [1] 행유 2010-08-18 4708
413 신맛나는 술 [2] 이선화 2006-08-10 4710
412 <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酒人 2006-07-04 4715
411 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보리콩 2011-02-07 4717
410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케팔로스 2018-10-17 4717
409 얼그레이(홍차) 탁주를 빚어보고 싶습니다. [2] 준열바 2023-08-14 4723
408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file [2] anakii 2013-10-24 4725
407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창힐 2015-06-25 4725
406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4730
405 불패주 거르는 시기 file 느루 2012-12-29 4734
404 하얗게 피어난 것이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2] 하늘지기 2012-02-09 4741
403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연필꽂이 2020-08-05 4741
402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474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