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1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조회 수 5213 추천 수 13 2009.09.15 21:03:27
호랭이 *.149.237.90
전에 모사이트에서 스텐통과 파이렉스 냉각기를 실리콘관으로
연결하여 이용한 증류기를 산적 있습니다.

근데 이게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처음 증류취인가 했는데... 나중에 맹물만 달여보니...
실리콘 고무냄새가 상당히 심하더라고요.

술에 실리콘 고무냄새가 섞여서 고급술을 만들고 싶어도 불가능한
상태인데...

완전 스텐으로된 증류기를 구할곳이 없을까요.

여기 술독사이트에서 공동구매한다는 내용을 본것같은데..
요즘은 쇼핑몰이 사라져서 얼루갔는지 모르겠고...

혹시 스텐레스 증류기 구입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2342/b78/trackback
목록

관리자

2009.09.15 23:08:38
*.106.6.219

현재 스텐으로 된 증류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70만원이고요.
농업기술센터 등에 납품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협회로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02)525-7227

호랭이

2009.09.16 01:12:10
*.149.237.90

높이가 어찌되는지요. 높이가..저희집 가스렌지가 후드가 좀 짧은편인데.. 사이트 올라온 사진들 보니까 꽤 높아보이던데, 높을 경우 휴대용 가스렌지에 가능한지..

어쨋든 내일전화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1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酒人 2006-09-19 5115
240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두메 2009-02-04 5115
239 증류주로 뿌리주를...??? [1] 김진영 2007-12-27 5117
238 술거르는 시기? file [2] 나이스박 2014-04-03 5118
237 [re] 답변입니다. ^^ [5] 酒人 2006-05-11 5122
236 24일이 지났습니다. [2] 막걸남 2011-03-26 5123
235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아이다호 2018-02-06 5163
234 복분자식초 만들기 질문 입니다, [1] 녹야 2008-07-15 5166
233 호산춘 2차덧술 시기? 돌돌이 2008-06-13 5174
232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酒人 2006-01-12 5185
231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file [2] 바람의딸 2012-04-22 5192
230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file [1] 이탁배기 2019-05-30 5193
229 동동주를 하루에1~2회 저어 주어야 하나요 [1] 찬채짱 2008-12-11 5211
»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호랭이 2009-09-15 5213
227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웃는구야 2012-08-29 5218
226 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푸른별 2014-09-03 5219
225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엄대장 2012-04-06 5220
224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얄리야리 2021-02-09 5243
223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마늘이 2022-05-26 5246
222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감금중 2020-12-20 5247
221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file [3] 우리술이좋아 2009-12-01 5263
220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file [3] aladinn 2015-02-26 5268
219 쑥술만들기 [1] 꼬롱꼬롱 2013-05-05 5277
218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酒人 2006-03-08 5278
217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나이스박 2012-03-13 5279
216 제맘대로 단양주? [2] 오야봉 2009-03-20 5297
215 <b>누룩만들기 제 3장 &#8211; 성형하기</b> [1] 酒人 2007-10-23 5299
214 <b>누룩만들기 제 4장 &#8211; 누룩 밟기</b> [5] 酒人 2007-10-24 5300
213 향온주 빚을때... file [2] 보리콩 2011-02-01 5309
212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석탄주 2008-09-22 5320
211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酒人 2006-03-17 5322
210 주정계 사용법??? 두메 2007-03-07 5324
209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비설 2008-12-05 5330
208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5334
207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file [2] 원삼규 2007-02-07 5340
206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오렌지컴 2014-09-14 5346
205 술 쉰내 [2] mekookbrewer 2021-06-02 5357
204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두메 2007-02-15 5366
203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아리랑 2012-03-04 5373
202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yk 2013-11-30 5378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