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2

복분자주 숙성

조회 수 4754 추천 수 69 2007.07.04 01:10:56
정원은재 *.91.205.156
복분자주를 숙성시키려고 하는데요. 어느정도의 환경이 가장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온도나 습도, 햇빛같은 것들... 용기는 전통옹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옹기채로 땅에 묻는건 어떨런지요. 너무 황당한 발상인가요? 마지막으로 장기간(1년이상) 전통옹기보관 할 경우 주의사항 같은 것들이 있을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1925/431/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02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비니 2010-12-15 6015
201 술 쉰내 [2] mekookbrewer 2021-06-02 6028
200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酒人 2006-05-27 6034
199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마늘이 2022-05-26 6041
198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file [3] aladinn 2015-02-26 6059
197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file 원삼규 2007-01-06 6062
196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酒人 2005-11-19 6065
195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감금중 2020-12-20 6065
194 발효와 온도 [2] 포수 2013-06-24 6071
193 술 거르는 시기 [2] 내사랑 2008-11-24 6073
192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file [2] johnfrankl0 2012-06-02 6087
191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6087
190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오렌지컴 2014-09-14 6090
189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내사랑 2008-10-12 6111
188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hctor 2023-10-11 6113
187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우동국물 2015-11-18 6116
186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6126
185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생기발랄 2021-07-21 6126
184 용수를 박았습니다. file 보리콩 2011-02-11 6138
183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6139
182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6141
181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6144
180 거르기 궁금증 [1] 키키요 2021-04-07 6159
179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창힐 2015-04-14 6163
178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6186
177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6188
176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이미남 2019-07-02 6197
175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미루 2008-02-24 6206
174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6210
173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6214
172 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1] Jack39 2023-10-21 6227
171 <b>누룩만들기 제 6장 &#8211;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酒人 2007-11-10 6245
170 알콜 도수 [4] 깡오리 2014-02-26 6267
169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6271
168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희진 2023-10-09 6280
167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산에살다 2016-06-11 6302
166 삼양주 쓴 뒷맛 [4] mekookbrewer 2020-09-22 6312
165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6316
164 누룩에 관하여~~ [14] 한나다나 2007-10-19 6327
163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내사랑 2008-12-07 6335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