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조회 수 4426 추천 수 80 2007.03.23 17:40:55
제가 술을 만들면 술 색깔이 투명하질 못하고 약재 넣은것처럼 너무진해요. 어떻게 해야지 술이 맑아지죠?  유리처럼 맑게 만드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酒人

2007.03.23 20:37:55
*.188.85.106

술의 색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과 누룩입니다.

물에 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록 술의 색이 짙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술의 색이 진해지면 우선 물부터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둘째는 누룩입니다. 술을 빚을 때, 누룩을 많이 넣게 되면 술의 색이 맑지 못합니다. 따라서 누룩을 적게 사용하면서 많은 술을 빚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누룩의 밀기울이 술의 색을 진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주모만 잘 만들 수 있다면, 누룩 500g으로 쌀 5말까지는 충분히 발효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유리처럼 투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건강한 주모를 만들어야 하고 철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물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 가정에서 마시는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 사용하고 누룩은 가급적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누룩을 밀기울이 들어가지 않는 밀가루 만으로 누룩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술의 색깔을 더욱 맑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재드

2007.04.04 21:56:24
*.246.29.136

누룩을 하루전날 양파 자루에 넣어서 침국을 시키고요
다음날 꼭짠다음 다시 침전 시켜 주세요
위에 맑은 물만 가지고 술을 담가 보세요
맑은 술과 청주를 많이 얻을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1 잡내 제거는 어렵나요? [2] 보리콩 2011-01-05 4369
440 동정춘 밑술사진입니다~ file [1] 엄대장 2012-04-22 4371
439 두강주 만들때요~ [1] 초히 2009-05-11 4374
438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file [2] 장돌뱅이 2019-05-13 4374
437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전통가양주최고 2016-03-22 4377
436 동방주 빚기에 대하여 [2] 강현윤 2008-01-14 4379
435 이제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2] 비설 2008-12-15 4387
434 막걸리공장의 입국 [1] yk 2014-07-22 4390
433 술의 신맛잡기3 우리술이좋아 2010-11-09 4398
432 동정춘 덧술 모습입니다. file [1] 엄대장 2012-04-26 4403
431 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케팔로스 2018-10-17 4404
430 <b>석탄주는 어떤 맛일까?</b> 酒人 2006-09-07 4408
429 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연필꽂이 2020-08-05 4413
428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4420
427 석탄주 덧술한 다음 현재 상태입니다. file [1] 원삼규 2006-11-26 4421
» 술 색깔을 맑고 투명하게 만들려면요.. [2] 봄날은간다 2007-03-23 4426
425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오렌지컴 2015-02-05 4434
424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4436
423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4441
422 [re] 고구마술 복드림 2009-01-16 4443
421 누룩틀 [1] 우리술이좋아 2010-02-10 4445
420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창힐 2015-06-25 4454
419 <b>여름 술 빚기, 어떻게 해야 하나..</b> [3] 酒人 2007-08-17 4455
418 항아리 안쪽 표면에 희꽃 공팡이가... [2] 막걸남 2010-12-09 4455
417 두가지 질문 입니다. [1] 이선화 2006-08-03 4456
416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酒人 2006-03-27 4458
415 술거르는 시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2-10 4458
414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4-02-15 4460
413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7-25 4468
412 밑술온도에 대해여... [3] 섬누룩 2009-11-27 4470
411 소주내리기 [1] 상갑 2008-12-10 4478
410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file [1] synop 2015-06-09 4486
409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양조가궁금해 2021-10-24 4492
408 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mekookbrewer 2020-10-28 4493
407 석탄주 [2] 하늘이랑 2019-01-20 4494
406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file [1] 희진 2023-03-10 4497
405 <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2] 酒人 2006-06-04 4503
404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mekookbrewer 2020-09-04 4505
403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교반기 2018-11-19 4506
402 증식기때 알콜생성? [1] sul4u 2013-07-07 45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