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초일주에 대하여

조회 수 3439 추천 수 50 2007.03.01 19:13:45
초일주에 물은[무즙으로] 하구요
[생 더덕]과 [건 구기자]와[건 대추]를 첨가 할려구 하는데요
각각 몇 그램 정도를 넣어야 적당한지와 첨가하는 방법과 첨가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酒人

2007.03.02 00:16:55
*.188.111.54

초일주를 응용해서 물 대신 무우를 달인 물을 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물 이외에 다른 것들도 그렇게 빚으시면 되겠구요.

약재의 첨가 시기는 이곳 게시판에 여러 자료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하나 하나 읽어 보시면 될 듯 하구요. 이번에 빚으실때 약재를 적당히 넣으시고 그 양을 기록해 놓으세요.술이 완성되면 맛을 본 후에 다음에 술을 빚을 때 양을 조절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1 [re] 김태원님 보세요.~ [5] 酒人 2006-04-25 5147
720 [re] 답변입니다. ^^ [5] 酒人 2006-05-11 5146
719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두메 2009-02-04 5140
718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mekookbrewer 2021-01-19 5139
717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酒人 2006-09-19 5132
716 증류주로 뿌리주를...??? [1] 김진영 2007-12-27 5129
715 덧술시기... [2] 바람따라.. 2014-11-05 5125
714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구름에달가듯이 2021-10-03 5116
713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연필꽂이 2020-09-29 5116
712 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글렌모렌지 2007-05-20 5110
711 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황금붕어 2009-09-09 5106
710 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적초 2009-05-29 5103
709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酒人 2006-10-23 5098
708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루악 2015-07-22 5082
707 알콜농도측정도구 빅툴 2013-03-04 5082
706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酒人 2007-03-05 5078
705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mekookbrewer 2020-08-18 5074
704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file [2] aladinn 2015-03-03 5069
703 효모에 대해... [2] sul4u 2013-06-28 5066
702 덧술하기에 관하여.... [4] 공주 2008-02-13 5065
701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퍼플리 2020-12-09 5064
700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酒人 2008-10-04 5060
699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酒人 2006-07-19 5043
698 수율이 너무 작아 덧술후 쌀죽을 넣었읍니다. [2] 우리술이좋아 2011-03-10 5040
697 [re] 술 담그는 방법 [1] 酒人 2008-10-27 5033
696 엿술의 단맛은? [2] 농부의 아내 2009-03-17 5032
695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레옹이누나 2022-06-14 5021
694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호우주의보 2020-12-16 5020
693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나이스박 2014-03-11 5017
692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sul4u 2013-07-16 5008
691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뿌기뿌기 2021-12-21 4993
690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어화둥둥 2007-06-02 4991
689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오렌지컴 2014-12-02 4981
688 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창힐 2012-08-23 4981
687 술이 너무 달아요! [3] cocomumu 2018-06-26 4980
686 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johnfrankl0 2012-05-31 4979
685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mumu 2013-08-15 4977
684 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상갑 2008-12-23 4972
683 이양주 밑술 상태 [1] Emiju 2021-01-10 4964
682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酒人 2006-03-18 49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