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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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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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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거르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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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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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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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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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청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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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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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시 온도유지 못하다가 다시하면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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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똑똑 |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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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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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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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온도에 대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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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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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를 설명대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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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oung |
200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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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내가 빚은 술,, 몇 리터나 얻을 수 있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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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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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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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은재 |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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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석탄주에 대한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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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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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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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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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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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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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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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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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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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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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준비하면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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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이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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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과 배양효소, 효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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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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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숙성시기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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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 |
20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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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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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도가 |
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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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임의 활용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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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환동 |
2013-06-01 |
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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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레기 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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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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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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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핫세요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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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박았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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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
2007-02-13 |
4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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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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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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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쌀술과 포도주의 차이(상식갖추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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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29 |
4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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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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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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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관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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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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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주 담그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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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유 |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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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님 보세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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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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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도 맛있는술이 담궈 질런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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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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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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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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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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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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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화주(火酒)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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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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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주 좀더 두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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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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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나는 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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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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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넌 왜 범벅으로 술을 빚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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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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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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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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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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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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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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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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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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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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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를 박고도 주변에 주변이 좀 질퍽할 정도로 술이 많죠. 이때는 지금 용수 안에 있는 술을 많이 떠 내서 유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용수박아 두었다가 맑아지면 사용하시고, 나중에 남는 지게미는 깨끗이 소독한 물로 막걸리를 만드시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