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조회 수 4948 추천 수 53 2006.04.29 06:54:44




4월 29일 토요일 인사동축제 오프닝 행사에 건배주로 사용할 술을 담을 유리병을 제작하였습니다. 생꽃이 들어있는 한지를 이용하여 멋을 내보았습니다.^^

이유미

2006.04.29 08:47:04
*.10.112.99

우와~ 너무 이쁘네요
술독 주인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어떤색깔의 술을 담아도 너무 멋스러울것 같아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보여주세요~^^

酒人

2006.04.29 10:39:10
*.61.225.40

과도한 칭찬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훈

2006.04.29 23:02:54
*.81.142.17

터프한 남자에게도 이런 자상한(?) 모습이 숨어 있었다니....
역시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여러분!!!
주인님은 터프와 자상함을 겸비한 분입니다.
지금 쏠로이오니 쏠로 해방을 위해 몸을 던질 분은 없으신지....
ㅋㅋㅋㅋㅋㅋ

酒人

2006.04.30 23:09:15
*.61.225.40

ㅋㅋㅋㅋ 평생 술은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지현

2006.05.25 13:16:33
*.91.196.171

술병디자인에서도 두각을.....
나중에 여러개의 술 전문 직업군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2 첫번째시도--덧술을 확인하였는데요... [7] 고망고망 2009-08-09 4263
601 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file [1] 청청화 2023-01-03 4263
600 <b>설날에 먹을 삼양주 "호산춘"입니다.</b> [2] 酒人 2007-01-04 4267
59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접속 하였습니다 청주의 보관법에 대해서 여쭤볼려구요 [1] 건강=행복의 밑거름 2014-02-16 4268
598 궁금해서 여쭙니다. [3] 오야봉 2009-03-13 4274
597 [re] 술이 이상해요? [1] 마중물 2008-12-15 4278
596 빚어야하는 술^^ [1] 술과 함께.. 2007-09-15 4280
595 조하주에대해서 질문 [1] 반애주가 2013-09-30 4284
594 밑술담기의 적정온도는? 김정옥 2006-09-15 4285
593 [re] &lt;b&gt;도토리술 제조법&lt;/b&gt; 호정 2007-10-25 4288
592 현미찹쌀로도 술을 빚을 수있나요? [2] 새로미 2010-01-24 4288
591 오래된 침출주 버리기가 아까운데 [1] 상갑 2008-10-31 4296
590 술이 이상합니다. [3] 비설 2008-12-18 4298
589 [re] 어떤술이 나올까요?? file [3] 더블엑스 2008-05-23 4308
588 술거를때 용수를 꼭 써야하나요? [1] 곰티 2020-03-11 4308
587 석탄주 발효 문의(3주차) file [1] 막린이 2023-01-08 4309
586 불패주와 미생물에 대한 문의 내사랑 2008-10-10 4311
585 막걸리 산미 [1] 맑고달고시고 2024-04-24 4312
584 용수를 박으면 튀어 올라오는데요..... [4] 고망고망 2009-08-21 4317
583 누룩과 고두밥 또는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내사랑 2008-11-04 4318
582 국내산 쌀과 외국산 쌀로 빚은 술의 차이? [1] 아랫마을 2010-03-27 4323
581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file [1] 잠자는뮤 2019-04-01 4325
580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酒人 2006-03-31 4327
579 침출주를 증류하면... [2] 김기욱 2006-06-16 4329
578 술의 신맛잡기2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4333
577 안녕하세요. [1] sul4u 2013-08-27 4337
576 [re] 답변입니다. ^^ [2] 酒人 2008-12-12 4344
575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file [1] 시골필부 2024-03-15 4346
574 첫 작품 호산춘 때문에 ....... ^^ [1] 장락 2013-04-25 4351
573 당과 알코올 도수의 차이 [1] 민속주 2012-08-31 4355
572 정말 이해 안가는 내용. 1 [2] 민속주 2012-06-24 4358
571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꿈길 2024-02-28 4359
570 술빚기 Q&A. 5페이지 "379. 청주를 거르고 난 후"에서 질문 글.. [2] [3] 민속주 2012-08-31 4361
569 <b>술 제조해서 팔다 걸리면 어떻게..??</b> [1] 酒人 2006-07-06 4363
568 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봉슈 2017-08-05 4364
567 소주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3] 두메 2009-01-23 4365
566 발효통 크기 정하는법 [1] 반애주가 2013-02-04 4369
565 주경야독? [2] 농부의 아내 2009-03-21 4375
564 호산춘 도전중 .. [2] 장락 2013-03-10 4382
563 단호박술 [1] 돌돌이 2008-10-20 43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