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문의드립니다.

조회 수 3421 추천 수 0 2014.03.21 00:24:11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해외 일본서 살면서 가끔 막거리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

한국 누룩을 어떻게 구하면 좋은지 혹시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누룩을 직접 만들거나 한국에서 가져갈수 밖에 없을까요.

 

더불어 일본에는 쌀누룩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쌀누룩으로 막걸리를 만들경우 한국의 밀누룩과 같은 비율로 해도 될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酒人

2014.03.21 11:36:13
*.228.35.18

한국 지인분들께 부탁해서 배송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쌀이든 밀이든 당화력이 중요해요. 당화력에 맞게 누룩을 넣어줘야 합니다.
쌀누룩은 밀보다 2-30% 더 넣어야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82 <b>누룩만들기 제 2장 &#8211; 반죽하기</b> [4] 酒人 2007-10-22 7199
881 쌀과 물량 봐주세요.... [1] 성학맘 2011-08-09 7196
880 전통주 기초강의 9. 단양주와 이양주 [1] 酒人 2006-03-30 7196
879 감주빗기 [2] 우리술이좋아 2011-11-28 7151
878 막걸리 제조중 밥알이 안 가라앉을 때 file [2] 2P 2012-04-18 7141
877 술에 쓴맛은 어떤 요인떄문에 생기는건가요 ?? [2] 연필꽂이 2021-10-28 7110
876 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file [1] 주미 2023-05-30 7102
875 가양주 막걸리 만드는법 피리피리 2014-11-04 7092
874 입국의 당화력은 얼마나 되나요? [2] 오렌지컴 2015-02-05 7091
873 [re] 고구마술 [4] 酒人 2009-01-16 7054
872 이양주(석탄주)질문드립니다. [2] 배꼭지 2021-03-03 7047
871 술 다 익은 정도 확인 방법 [1] 난소녀다 2023-02-14 7040
870 누룩에 벌레가 생겼습니다. [4] 갈매기 2009-12-11 7033
869 삼양주 발효 5일차, 곰팡이 인가요? file [1] 쩡이님 2021-05-14 7023
868 연습용으로 밑술 제작중인데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file [2] 한소리 2011-08-01 7022
867 덧술이 끓지 않습니다. 막걸리를 살려주세요. file [1] 리볼트 2021-11-28 7014
866 빚은 술의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1] 레오몬 2021-02-20 6967
865 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酒人 2006-03-17 6948
864 누룩 보관기간 [1] 파랑보라 2023-05-31 6927
863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창힐 2013-07-19 6912
862 삼양주 언제 걸러야 할까요? file [2] 준파파 2022-01-03 6885
861 삼양주 2차덧술후 3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기분좋게한잔 2020-12-25 6876
860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Kimeric 2023-06-29 6867
859 달콤한 술 만들기? 의문점 [2] [75] 민속주 2012-07-05 6861
858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투덩잉 2013-07-19 6849
857 이번 여름에 누룩을 디뎠어요 file [2] 바나나메론 2021-10-11 6842
856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희진 2023-03-21 6837
855 단양주 발효 중 표면에 흰 곰팡이 file [2] 우리몽이씨 2021-07-05 6777
854 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메밀우유 2021-08-06 6755
853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Blues 2020-12-30 6750
852 밀가루나 전분을 어떻게 추가하나요. [3] 막걸남 2011-01-12 6724
851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초초보 2014-02-13 6720
850 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Jbjang 2021-02-23 6714
849 처음으로 누룩을 만들었습니다! file [5] hedge 2011-04-08 6706
848 <b>전통주 중급강의 6. 술 거르는 시기</b> [1] 酒人 2006-07-15 6702
847 <b>밀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b> [2] 酒人 2007-02-28 6686
846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랄랄라 2021-03-03 6648
845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걷는바람 2013-10-21 6642
844 막걸리 담그기 file [1] [6] 오타와 저스튼 2012-12-15 6622
843 술 증류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김상현 2006-05-10 66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