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 이미남
• 2024-01-05
• 조회 수 5948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 김수한무
• 2013-07-24
• 조회 수 5966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 퍼플리
• 2020-12-09
• 조회 수 5977

2021년 돼지날들이 언제인가요? [2]

• mekookbrewer
• 2021-01-19
• 조회 수 5977

막걸리가 셔요 ㅜ [1]

• 막걸리조
• 2010-02-16
• 조회 수 5992

덧술시기... [2]

• 바람따라..
• 2014-11-05
• 조회 수 5998

술이 너무 달아요! [3]

• cocomumu
• 2018-06-26
• 조회 수 6003

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 조영철
• 2008-04-16
• 조회 수 6004

밀가루 사용에 관하여 [2]

• 우정
• 2007-07-04
• 조회 수 6006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 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조회 수 6011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 anakii
• 2013-11-25
• 조회 수 6033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 aladinn
• 2015-03-03
• 조회 수 6033

술거르는 시기? [2]

• 나이스박
• 2014-04-03
• 조회 수 6060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 맥걸리yo
• 2023-12-05
• 조회 수 6060

더운 날씨 술빗기 [2]

• sul4u
• 2013-07-26
• 조회 수 6064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 미고자라드
• 2007-06-14
• 조회 수 6080

알콜 70% 감홍로주 [6]

• 酒人
• 2006-05-14
• 조회 수 6081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창힐
• 2013-09-09
• 조회 수 6082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 연필꽂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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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 아리랑
• 2012-03-12
• 조회 수 6096

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 酒人
•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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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메달아놓기 [2]

• hedge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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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 반야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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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 mekookbrewer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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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 관리자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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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 푸른별
•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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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 酒人
• 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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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 나무그늘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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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 비니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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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 mumu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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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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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 얄리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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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 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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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 보리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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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 원삼규
• 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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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거르는 시기 [2]

• 내사랑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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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가 죽은 막걸리의 탄산화는 어떻게 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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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 sul4u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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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내사랑
• 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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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酒人
• 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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