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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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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6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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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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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조아 |
2023-11-29 |
6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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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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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6309 |
| 760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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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7 |
6303 |
| 759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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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6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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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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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6297 |
| 757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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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6283 |
| 756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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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2014-01-24 |
6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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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과 막걸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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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4-09-03 |
6263 |
| 754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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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6258 |
| 753 |
단호박술을 담어 보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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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맹이 |
2011-09-29 |
6234 |
| 752 |
식히는 시간과 발효와의 관계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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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2-09 |
6233 |
| 751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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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6232 |
| 750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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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6232 |
| 749 |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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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4 |
6232 |
| 748 |
석탄주 덧술시기와 저어주기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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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 |
2009-11-12 |
6230 |
| 747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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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06 |
6227 |
| 746 |
밑술 냄새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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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5 |
6224 |
| 745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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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걸리yo |
2023-12-05 |
6223 |
| 744 |
오양주 밀가루 넣는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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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8-18 |
6211 |
| 743 |
범벅에 사용하는 쌀가루 습식? 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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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9-29 |
6188 |
| 742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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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6186 |
| 741 |
누룩 메달아놓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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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26 |
6186 |
| 740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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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6184 |
| 739 |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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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2-07 |
6179 |
| 738 |
술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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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04-03 |
6177 |
| 737 |
밥으로 술을 빚을때....물의양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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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2-03-12 |
6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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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격이랑 맞지 않는 질문일수도 있는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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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
2011-11-21 |
6144 |
| 735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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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3 |
6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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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균(초산발효)의 침입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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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7 |
6137 |
| 733 |
술이 너무 달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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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6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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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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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
2014-11-05 |
6125 |
| 731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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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6117 |
| 730 |
이 막은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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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
2007-06-14 |
6117 |
| 729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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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4-01-05 |
6113 |
| 728 |
알콜 70% 감홍로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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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4 |
6112 |
| 727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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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6101 |
| 726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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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리 |
2020-12-09 |
6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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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 쌀가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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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
2008-04-16 |
6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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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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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6063 |
밑술 : 밑에 까는 술로 2양주 이상을 빚을 때 제일 먼저 빚는 술로 죽이나 범벅, 또는 구멍떡을 이용해서 효모를 대량 증식시키기 위한 술입니다.
곡물량에 비해 누룩을 많이 넣음으로써 빠른 발효를 통해 적정량의 알콜과 효모를 대량증식시켜 단양주에 비해 안정적인 술 빚기가 가능하답니다.
덧술 : 밑술이 만들어지면 2~3일 후에 대량의 곡물 고두밥을 넣게 되는데 이게 덧술입니다.
이걸 한 번 하면 2양주, 두번하면 3양주, 5번 하면 5양주 ...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