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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막걸리 봐 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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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5-07-01 |
6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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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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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1-07 |
6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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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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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10-09 |
6375 |
800 |
삼양주 쓴 뒷맛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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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9-22 |
6367 |
799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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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살다 |
2016-06-11 |
6352 |
798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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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07 |
6350 |
797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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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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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누룩에 관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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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다나 |
2007-10-19 |
6342 |
795 |
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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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39 |
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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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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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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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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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6304 |
792 |
<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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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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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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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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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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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6239 |
789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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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6236 |
788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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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2-24 |
6217 |
787 |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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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nn00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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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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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6206 |
785 |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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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tor |
202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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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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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6200 |
783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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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6193 |
782 |
당화/발효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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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6164 |
781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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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12-29 |
6163 |
780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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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6162 |
779 |
용수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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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11 |
6158 |
778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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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7 |
6158 |
777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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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
2007-12-07 |
6155 |
776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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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6154 |
775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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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6131 |
774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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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0-12 |
6126 |
773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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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6123 |
772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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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6117 |
771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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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6109 |
770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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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6-02 |
6109 |
769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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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6102 |
768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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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1-19 |
6096 |
767 |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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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24 |
6085 |
766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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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6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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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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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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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술 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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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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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