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2)
 [2]
|
|
술독의 진정성...밥으로 만드는 술은?
[4]
|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2]
|
|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
|
더운 날씨 술빗기
[2]
|
|
향온주 빚을때...
[2]
|
|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
|
1되의 정의~
[3]
|
|
술이 너무 달아요!
[3]
|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
|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
|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
|
이양주 밑술 상태
[1]
|
|
쑥술만들기
[1]
|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
|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
|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
|
제맘대로 단양주?
[2]
|
|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
|
주정계 사용법???
|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
|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
|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
|
술 거르는 시기
[1]
|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2]
|
|
<b>누룩만들기 제 3장 – 성형하기</b>
[1]
|
|
<b>누룩만들기 제 4장 – 누룩 밟기</b>
[5]
|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