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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제조중 밥알이 안 가라앉을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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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
2012-04-18 |
7089 |
880 |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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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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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구마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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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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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누룩에 벌레가 생겼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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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09-12-11 |
6994 |
877 |
술에 쓴맛은 어떤 요인떄문에 생기는건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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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1-10-28 |
6974 |
876 |
입국의 당화력은 얼마나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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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6970 |
875 |
연습용으로 밑술 제작중인데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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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
2011-08-01 |
6969 |
874 |
가양주 막걸리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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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피리 |
2014-11-04 |
6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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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석탄주)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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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1-03-03 |
6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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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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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6901 |
871 |
삼양주 발효 5일차, 곰팡이 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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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14 |
6893 |
870 |
덧술이 끓지 않습니다. 막걸리를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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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11-28 |
6887 |
869 |
빚은 술의 유통기한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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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몬 |
2021-02-20 |
6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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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술 만들기? 의문점
[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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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5 |
6813 |
867 |
삼양주 2차덧술후 3주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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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한잔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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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삼양주 언제 걸러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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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파파 |
2022-01-03 |
6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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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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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슈뮤 |
2023-04-05 |
6756 |
864 |
이번 여름에 누룩을 디뎠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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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메론 |
2021-10-11 |
6728 |
863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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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6724 |
862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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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03-10 |
6690 |
861 |
밀가루나 전분을 어떻게 추가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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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1-12 |
6677 |
860 |
<b>전통주 중급강의 6. 술 거르는 시기</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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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5 |
6677 |
859 |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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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6668 |
858 |
단양주 발효 중 표면에 흰 곰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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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몽이씨 |
2021-07-05 |
6667 |
857 |
<b>밀가루를 넣는 이유에 대하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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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28 |
6662 |
856 |
처음으로 누룩을 만들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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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ge |
2011-04-08 |
6650 |
855 |
이양주 덧술 1일차 온도가 33도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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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
2020-12-30 |
6628 |
854 |
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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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우유 |
2021-08-06 |
6626 |
853 |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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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
2023-04-16 |
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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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몇가지 질문드리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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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ang |
2021-02-23 |
6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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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증류기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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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2006-05-10 |
6589 |
850 |
희석주 관련 질문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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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
2006-06-14 |
6576 |
849 |
막걸리 담그기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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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 저스튼 |
2012-12-15 |
6561 |
848 |
삼양주 밑술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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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31 |
6553 |
847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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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6537 |
846 |
막걸리 제조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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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6-05 |
6530 |
845 |
삼해주 밑술에 장막이 생겼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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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21-03-03 |
6527 |
844 |
불패주 레시피를 보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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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
2011-12-16 |
6519 |
843 |
맵쌀로만 빗은 삼양주--시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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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3-13 |
6516 |
842 |
누룩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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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6-02-23 |
6503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