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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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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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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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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19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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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누룩을 만들고 있는데요 색이~(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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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기 |
2014-10-09 |
3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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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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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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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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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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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냄새가 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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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
201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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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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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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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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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21 |
3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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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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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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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주를보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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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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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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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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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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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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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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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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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삼양주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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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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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속에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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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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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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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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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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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6 |
4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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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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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구 |
2006-07-15 |
4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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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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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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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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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6 |
4043 |
743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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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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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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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4051 |
741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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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4052 |
740 |
왜 생막걸리여야만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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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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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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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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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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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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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동동주 무작정 따라하기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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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조아 |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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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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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4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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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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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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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만화 - 삼순이 소주에 빠지다.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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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7 |
4070 |
733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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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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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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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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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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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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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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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2015-01-31 |
4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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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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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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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삼양주 씨앗술 사용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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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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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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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3 |
4090 |
726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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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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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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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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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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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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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