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3 |
<b>알코올 20% 그 한계와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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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817 |
762 |
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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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3823 |
761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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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3825 |
760 |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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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3-11 |
3842 |
759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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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
2015-01-31 |
3842 |
758 |
떡으로 막걸리 빚을 수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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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프로찹쌀 |
2016-05-01 |
3842 |
757 |
술의 도수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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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2006-05-18 |
3845 |
756 |
청주를 거르고 난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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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5-03 |
3845 |
755 |
2차 덧술할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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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2 |
3847 |
754 |
용수냄새가 나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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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 |
2010-12-06 |
3847 |
753 |
호산춘에궁금한점이있어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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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
2007-01-10 |
3852 |
752 |
급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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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9-01-07 |
3853 |
751 |
삼양주 씨앗술 사용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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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07-30 |
3853 |
750 |
덧술 할 시기를 어떻게 가늠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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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1-21 |
3855 |
749 |
술찌게미량에 대하여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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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윤 |
2012-12-21 |
3858 |
748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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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3861 |
747 |
청주 빨리 생기게 하는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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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6-06-24 |
3862 |
746 |
문의좀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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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
2015-05-19 |
3873 |
745 |
향기와 맛은 따로 국밥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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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9-15 |
3874 |
744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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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3877 |
743 |
밑술에 대하여 여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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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09-11-23 |
3882 |
742 |
<b>만화 – 달순이 술 빚기에 도전하다.</b>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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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5 |
3894 |
741 |
포도주용 측정기인데 우리 전통주도 가능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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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향 |
2010-02-10 |
3897 |
740 |
호산춘에 대해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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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2010-12-10 |
3899 |
739 |
누룩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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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racey |
2020-07-24 |
3899 |
738 |
[re] 답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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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3-14 |
3900 |
737 |
물의 양이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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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07-02-21 |
3901 |
736 |
위에 나온 단위 함량에 대해서 질문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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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
2010-08-14 |
3906 |
735 |
진상주를보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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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임 |
2006-09-27 |
3909 |
734 |
<b>호산춘 1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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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27 |
3909 |
733 |
쑥을 이용한 누룩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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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
2010-06-18 |
3910 |
732 |
<b>진상주(進上酒)에 대하여(수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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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8-21 |
3913 |
731 |
멋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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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
2008-10-16 |
3915 |
730 |
진행상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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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06 |
3915 |
729 |
수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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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곡 |
2022-12-29 |
3916 |
728 |
석임 제조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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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우 |
2009-12-28 |
3917 |
727 |
제대로 되어가는중인지 궁금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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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1-03 |
3918 |
726 |
덧술발효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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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2-10 |
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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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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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3921 |
724 |
전통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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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5 |
3929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