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
향온주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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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01 |
5875 |
682 |
증식기때 알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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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5873 |
681 |
요구르트 제조기로 누룩을 만들 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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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6-12-27 |
5865 |
680 |
<b>울릉도 호박막걸리 제조법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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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8 |
5852 |
679 |
오양주 효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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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0-12-22 |
5847 |
678 |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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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구야 |
2012-08-29 |
5847 |
677 |
발효기간? 궁금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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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7-05-18 |
5840 |
676 |
쑥술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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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롱꼬롱 |
2013-05-05 |
5839 |
675 |
저온 발효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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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12-07 |
5838 |
674 |
덧술을 계속 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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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내일 |
2020-10-18 |
5836 |
673 |
전내기와 술지게미를 이용해서 한 번 더 술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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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요리사 |
2020-07-07 |
5822 |
672 |
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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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09-18 |
5822 |
671 |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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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11-18 |
5818 |
670 |
삼양주 담다가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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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향 |
2015-08-20 |
5817 |
669 |
소주만들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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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줄께 |
2020-11-07 |
5813 |
668 |
제맘대로 단양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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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3-20 |
5809 |
667 |
밑술 끓은지 12시간만에 덧술도 가능한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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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香 |
2017-03-19 |
5793 |
666 |
막걸리 제조장 환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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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옹데옹 |
2021-06-11 |
5788 |
665 |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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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2-03-13 |
5778 |
664 |
1되의 정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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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 |
2007-02-08 |
5777 |
663 |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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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7 |
5773 |
662 |
이화곡 활용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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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
2021-03-11 |
5760 |
661 |
발효후 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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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ports |
2014-12-19 |
5758 |
660 |
용수박는 시기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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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5-17 |
5756 |
659 |
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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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할배 |
2020-10-25 |
5750 |
658 |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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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2-15 |
5750 |
657 |
밑술과 덧술의 비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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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막걸리 |
2016-08-03 |
5749 |
656 |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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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딸 |
2012-04-22 |
5747 |
655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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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3-06 |
5744 |
654 |
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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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
2021-06-18 |
5741 |
653 |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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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09-12-01 |
5733 |
652 |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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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08 |
5707 |
651 |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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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07 |
5688 |
650 |
주정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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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07 |
5687 |
649 |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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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대장 |
2012-04-06 |
5685 |
648 |
24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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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1-03-26 |
5684 |
647 |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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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5683 |
646 |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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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09-06 |
5679 |
645 |
삼양주방식으로 빚는 복분자주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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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랑 |
2024-01-24 |
5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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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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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5656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