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21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酒人 2006-03-17 5510
720 이양주 담그는데 궁금해요 [4] 퍼플리 2020-12-09 5509
719 찹쌀 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했습니다 [11] 두메 2007-02-15 5506
718 쑥술만들기 [1] 꼬롱꼬롱 2013-05-05 5503
717 더운 날씨 술빗기 [2] sul4u 2013-07-26 5496
716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file [2] anakii 2013-11-25 5493
715 제맘대로 단양주? [2] 오야봉 2009-03-20 5484
714 석탄주 밑술 문의입니다. [4] 웃는구야 2012-08-29 5483
713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북성 2014-01-24 5479
712 삼양주 2차 덧술 후 발효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루악 2015-07-22 5473
711 술거르는 시기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2] 나이스박 2012-03-13 5473
710 청주 떠 내고 남은 침전물(?) 처리 방법 file [2] 원삼규 2007-02-07 5473
709 술이 너무 달아요! [3] cocomumu 2018-06-26 5470
708 대나무 발 소독법 궁금? [2] 오렌지컴 2014-12-02 5464
707 주정계 사용법??? 두메 2007-03-07 5460
706 좋은 누룩은 어떤건가요? [2] 나이스박 2014-03-11 5450
705 이양주 밑술 상태 [1] Emiju 2021-01-10 5447
704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레옹이누나 2022-06-14 5444
703 누룩구입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2] 비설 2008-12-05 5442
702 복분자주나 딸기주 담그는 법. 석탄주 2008-09-22 5441
701 흰색 누룩으로 갈색 술이 나왔습니다(!) [2] 호우주의보 2020-12-16 5436
700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뿌기뿌기 2021-12-21 5435
699 술거르는시기가 언제쯤인가요? file [3] 우리술이좋아 2009-12-01 5435
698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酒人 2006-03-08 5435
697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창힐 2013-09-09 5425
696 <b>누룩만들기 제 3장 &#8211; 성형하기</b> [1] 酒人 2007-10-23 5425
695 <b>누룩만들기 제 4장 &#8211; 누룩 밟기</b> [5] 酒人 2007-10-24 5421
694 만들고있는 이화곡의 상태에대해 물어보고싶습니다 file [1] Binmo 2023-09-11 5415
693 술끓는 소리의 차이점 file [2] 바람의딸 2012-04-22 5414
692 냉장보관 유통기한 및 동전춘 만들기 [1] 엄대장 2012-04-06 5406
691 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2] 서련 2018-09-29 5402
690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구름에달가듯이 2021-10-06 5388
689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honeyglaze 2013-07-10 5386
688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酒人 2006-01-12 5378
687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김수한무 2013-07-24 5374
686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file [1] 오오오오오오어오 2022-01-23 5369
685 증류기 파는곳 없을까요. [2] 호랭이 2009-09-15 5367
684 술 거르는 시기 [1] aladinn 2015-03-26 5364
683 24일이 지났습니다. [2] 막걸남 2011-03-26 5363
682 석임과 씨앗 술의 차이는? [2] 오렌지컴 2015-01-05 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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