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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공장의 입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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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7-22 |
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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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산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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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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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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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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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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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5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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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술의 단맛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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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03-17 |
5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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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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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5 |
5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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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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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19 |
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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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하기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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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2008-02-13 |
5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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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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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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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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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곡양조 |
2013-09-08 |
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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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술을 담그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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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6-25 |
5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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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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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04 |
5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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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로 뿌리주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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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
2007-12-27 |
5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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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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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3 |
5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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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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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
2020-04-16 |
5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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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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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현주 |
2012-04-20 |
5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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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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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2 |
5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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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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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
2024-02-28 |
5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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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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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5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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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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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7-12-17 |
5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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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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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필부 |
2024-03-15 |
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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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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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7-31 |
5370 |
| 581 |
산막일까요?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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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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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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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2-04-11 |
5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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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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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7-19 |
5361 |
| 578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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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5-25 |
5360 |
| 577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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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5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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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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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2009-03-07 |
5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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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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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5353 |
| 574 |
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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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사랑 |
2018-03-01 |
5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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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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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8 |
5344 |
| 572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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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6 |
5338 |
| 571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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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
2007-06-02 |
5334 |
| 570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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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엄마 |
2012-11-16 |
5328 |
| 569 |
과하주에 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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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
2014-08-01 |
5327 |
| 568 |
술향기가 진동을 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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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박 |
2014-10-17 |
5315 |
| 567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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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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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신맛잡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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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5308 |
| 565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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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2010-11-22 |
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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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담그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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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7 |
5303 |
당연히 빚을 수 있죠. ^^ 그러나 저는 빚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힘드네요.
1. 옻을 다리는 것 보다는 옻 나무를 마지막 덧술을 할때 함께 넣고 혼합하는 것이 졸을 듯 합니다.
2. 옻나무는 토막내 잘게 해서 망에 집어 넣습니다.
3. 술독 바닥에 옻나무를 넣고 그 위에 밑술과 고두밥 섞은 것을 넣으시면 됩니다.
주의 : 밑술부터 옻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실험을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밑술의 목적 자체가 효모 증식이니 효모가 잘 증식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옻술을 제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있게 나오면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