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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보다 신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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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
2008-12-17 |
6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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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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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6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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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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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21-03-05 |
6537 |
800 |
알콜 도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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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오리 |
2014-02-26 |
6532 |
799 |
술 늦게 걸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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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인어공주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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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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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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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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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6508 |
796 |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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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13 |
6508 |
795 |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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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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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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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먼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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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향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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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
202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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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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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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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누룩 제조하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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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3 |
6486 |
790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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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2-07 |
6459 |
789 |
거르기 궁금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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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요 |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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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누룩에 관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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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다나 |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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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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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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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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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국물 |
2015-11-18 |
6412 |
785 |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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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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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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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2-28 |
6380 |
783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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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6379 |
782 |
발효와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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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6373 |
781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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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10-31 |
6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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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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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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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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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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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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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
202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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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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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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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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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ann00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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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만들고 있는데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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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연료 |
202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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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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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중 |
2020-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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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씨앗술과 밑술의 차이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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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C0405 |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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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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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n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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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술 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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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6312 |
770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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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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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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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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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효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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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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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용수를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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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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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온도와 맛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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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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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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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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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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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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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