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 전에 첫술 만들었는데 뭐가 잘못된 듯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황금붕어
•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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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3 [3]

• aladinn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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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곡주의 기본 비율이 궁금 합니다 ^^ [2]

• 적초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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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 酒人
•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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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곡 활용 방법 [1]

• 오오오오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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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는 어디서 구하나요? [1]

• 글렌모렌지
•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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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에서 삼양주로... [4]

• johnfrankl0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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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조아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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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 빨간콩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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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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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주를 만들엇는데 왜이런건지? [1] [1]

• 창힐
•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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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빚을때혐기성하는시기 [1]

• 전산할배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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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로 뿌리주를...??? [1]

• 김진영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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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 酒人
• 20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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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 酒人
•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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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하기에 관하여.... [4]

• 공주
•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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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술의 단맛은? [2]

• 농부의 아내
•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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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 酒人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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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 맥걸리yo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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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 酒人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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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사진 한 번 봐주세요. [2]

• 비니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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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 교반기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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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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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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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막걸리와 사케 차이 설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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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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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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