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조회 수 3496 추천 수 0 2019.04.03 12:14:00

오늘만 질뭉니 3개나 있네요.. 죄송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혹은 백세하여 씻은 쌀을 완전건조 시킨 후에 가루내어 사용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분쇄기가 마른쌀은 마구 분쇄하는데 불린쌀은 중간에 떡이되어 걸리다보니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누룩

2019.04.04 19:57:08
*.234.113.35

완전 건조시킨다면 불림 과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침미과정이 없는 생쌀 술빚기는 기존의 술빚기 과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3 술 늦게 걸르면? file [2] 제천인어공주 2012-07-02 6414
802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전통주 love 2009-03-23 6413
801 <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酒人 2007-07-05 6412
800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file [4] 더블엑스 2008-04-13 6411
799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산에살다 2016-06-11 6401
798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11-07 6401
797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6393
796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내사랑 2008-12-07 6370
795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6360
794 누룩에 관하여~~ [14] 한나다나 2007-10-19 6357
793 알콜 도수 [4] 깡오리 2014-02-26 6355
792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6304
791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이미남 2019-07-02 6291
790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hctor 2023-10-11 6288
789 <b>누룩만들기 제 6장 &#8211;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酒人 2007-11-10 6281
788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6269
787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6251
786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창힐 2015-04-14 6246
785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6241
784 거르기 궁금증 [1] 키키요 2021-04-07 6240
783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미루 2008-02-24 6235
782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생기발랄 2021-07-21 6213
781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우동국물 2015-11-18 6211
780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6191
779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6191
778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6185
777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6182
776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오렌지컴 2014-09-14 6181
775 용수를 박았습니다. file 보리콩 2011-02-11 6181
774 발효와 온도 [2] 포수 2013-06-24 6175
773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6175
772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감금중 2020-12-20 6166
771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file [3] aladinn 2015-02-26 6160
770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마늘이 2022-05-26 6144
769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내사랑 2008-10-12 6137
768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file [2] johnfrankl0 2012-06-02 6136
767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酒人 2005-11-19 6129
766 술 쉰내 [2] mekookbrewer 2021-06-02 6116
765 술 거르는 시기 [2] 내사랑 2008-11-24 6106
764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file 원삼규 2007-01-06 60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