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3 |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
5446 |
602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
5445 |
601 |
막걸리 산미
[1]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5441 |
600 |
엿술의 단맛은?
[2]
|
농부의 아내 |
2009-03-17 |
5440 |
599 |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7-25 |
5439 |
598 |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
酒人 |
2007-03-05 |
5439 |
597 |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
酒人 |
2006-09-19 |
5438 |
596 |
덧술하기에 관하여....
[4]
|
공주 |
2008-02-13 |
5437 |
595 |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
酒人 |
2006-03-18 |
5433 |
594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
회곡양조 |
2013-09-08 |
5427 |
593 |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
창힐 |
2015-06-25 |
5395 |
592 |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
酒人 |
2008-10-04 |
5395 |
591 |
증류주로 뿌리주를...???
[1]
|
김진영 |
2007-12-27 |
5393 |
590 |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
酒人 |
2006-10-23 |
5393 |
589 |
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
신디 |
2020-04-16 |
5387 |
588 |
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
포항현주 |
2012-04-20 |
5383 |
587 |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
꿈길 |
2024-02-28 |
5380 |
586 |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
酒人 |
2006-01-12 |
5380 |
585 |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
전통가양주최고 |
2016-03-22 |
5375 |
584 |
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
Heron |
2017-12-17 |
5367 |
583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7-31 |
5366 |
582 |
산막일까요?
[3]
[1]
|
제천인어공주 |
2013-01-11 |
5366 |
581 |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
mekookbrewer |
2022-04-11 |
5363 |
580 |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1]
|
시골필부 |
2024-03-15 |
5363 |
579 |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
酒人 |
2006-07-19 |
5360 |
578 |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5-25 |
5357 |
577 |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
창힐 |
2012-06-24 |
5354 |
576 |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1]
|
석탄 |
2009-03-07 |
5354 |
575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
얄리야리 |
2021-01-19 |
5351 |
574 |
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3]
|
키 작은 사랑 |
2018-03-01 |
5348 |
573 |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
酒人 |
2006-03-18 |
5343 |
572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
보리콩 |
2011-01-06 |
5336 |
571 |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
어화둥둥 |
2007-06-02 |
5331 |
570 |
과하주에 관한 문의
[1]
|
케이원 |
2014-08-01 |
5326 |
569 |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
요롱이엄마 |
2012-11-16 |
5326 |
568 |
술향기가 진동을 하네요~~
[4]
|
나이스박 |
2014-10-17 |
5311 |
567 |
예쁘게 끓는술 2탄
[1]
[3]
|
제천인어공주 |
2012-12-01 |
5311 |
566 |
술의신맛잡기
[1]
|
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5307 |
565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
빵순이 |
2010-11-22 |
5302 |
564 |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
갈매기 |
2009-12-08 |
5302 |
용수를 박고도 주변에 주변이 좀 질퍽할 정도로 술이 많죠. 이때는 지금 용수 안에 있는 술을 많이 떠 내서 유리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용수박아 두었다가 맑아지면 사용하시고, 나중에 남는 지게미는 깨끗이 소독한 물로 막걸리를 만드시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