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되어가는 술맛은 어떻게 변해가나요? [3]

• 상갑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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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 포항현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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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기본기 키우기 - 술의 양 계산하는 방법</b>

• 酒人
•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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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

• 酒人
•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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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곡자 박상근사장과 인터뷰 글 중에서

• 청주sam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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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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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 케팔로스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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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술이 나올까요?? [3]

• 더블엑스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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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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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 오렌지컴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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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 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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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 酒人
•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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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 synop
•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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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 갈매기
• 2009-12-08
• 조회 수 5042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 酒人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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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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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 하제
•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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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 월출도가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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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 장돌뱅이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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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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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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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끓는술 2탄 [1] [3]

• 제천인어공주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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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 anakii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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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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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술을 담그면? [1]

• 창힐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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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酒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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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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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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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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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월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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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 민속주
•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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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 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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