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08:47:04 *.10.112.99
2006.04.29 10:39:10 *.61.225.40
2006.04.29 23:02:54 *.81.142.17
2006.04.30 23:09:15 *.61.225.40
2006.05.25 13:16:33 *.91.196.171
류가향 밑술 온도에 질문이 있습니다! [2]
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1]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3]
<b>도토리술 제조법</b> [1]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1]
[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술의신맛잡기 [1]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6]
석탄주 [2]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용수박을 시기 문의 [3]
소주내리기에서.. [2]
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2]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re] 답변입니다.
[re] 밑술과 고두밥 혼화방법 [2]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술 담그는 방법에 관한 문의..
<b>도정(搗精) 정도의 차이</b>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1]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5]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2]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b>범벅이 물처럼 되는 이유는..</b> [2]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3]
고구마술 맛있게 빚고 싶어요
잘못 빚은 술 복구방법은요? [2]
바보 또 질문 하다~ [2]
덧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버려야 하나 [4]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1]
로그인 유지
술독 주인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어떤색깔의 술을 담아도 너무 멋스러울것 같아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