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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밑술, 덧술 이라 구분하지않고 , 소량으로 술을 빚을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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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4018 |
601 |
[질문] 겨울에 술만들때 온도와 발효후 거르기 할때 궁금점이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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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 |
2014-02-13 |
6713 |
600 |
거른술을 항아리에 보관할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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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4-02-07 |
4521 |
599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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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6 |
3511 |
598 |
독한 청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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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4-02-05 |
5012 |
597 |
물의 양에 관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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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
2014-01-24 |
5633 |
596 |
술빚기 관련 질문은 아닌데 꼭좀 읽어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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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술 |
2014-01-18 |
4652 |
595 |
죽이 따뜻할때 누룩을 넣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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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3-12-28 |
4411 |
594 |
옻 삶은 물로 막걸리 빚을수 있으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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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량 |
2013-12-05 |
6426 |
593 |
고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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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2-03 |
3983 |
592 |
불패주 알코올 도수 낮추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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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
2013-11-30 |
6183 |
591 |
현미죽으로 만든 밑술, 천막(^^)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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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25 |
5623 |
590 |
이양주 빚는 중에 거르는 시기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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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1-14 |
8416 |
589 |
청주가 생기지 않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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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1-06 |
4598 |
588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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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5083 |
587 |
증류기를 샀습니다. 증류에 대하여 질문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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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바람 |
2013-10-21 |
6637 |
586 |
술찌게미는 꼭 걸러야 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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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16 |
6445 |
585 |
호산춘 덧술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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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린 |
2013-10-01 |
4512 |
584 |
조하주에대해서 질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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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9-30 |
4193 |
583 |
술 걸르다보면 걸죽한 요구르트같은것일때,쉰맛,쌀맛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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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9-09 |
5562 |
582 |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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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곡양조 |
2013-09-08 |
4784 |
581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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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8-27 |
4241 |
580 |
부탁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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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8-26 |
4489 |
579 |
주모를 빚는 과정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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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8-15 |
5706 |
578 |
멥쌀로 고두밥을 쪄서 삼양주를 담근는데...고두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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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8-07 |
6573 |
577 |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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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3-07-31 |
4770 |
576 |
더운 날씨 술빗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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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26 |
5608 |
575 |
고두밥과 섞기전에 누룩을 뜨거운 물에 담궜는데 괜찮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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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
2013-07-24 |
5518 |
574 |
옥수수술 담그기 도전 ( 배울수가없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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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20 |
7879 |
573 |
밑술 항아리 용량으로 적당한것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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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7-19 |
6904 |
572 |
누룩 당화력에관련 질문좀 드릴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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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덩잉 |
2013-07-19 |
6842 |
571 |
이런 경우도 가능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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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
2013-07-19 |
4639 |
570 |
이화곡으로 현미술을 만들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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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16 |
5763 |
569 |
모주 만들기를 희망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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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glaze |
2013-07-10 |
5513 |
568 |
증식기때 알콜생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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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7-07 |
5276 |
567 |
효모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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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4u |
2013-06-28 |
5813 |
566 |
청주 제조원가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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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2013-06-27 |
5455 |
565 |
발효와 온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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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24 |
5874 |
564 |
전통중[서 증류소주 제조방법이랑 증류소주 만든 후 좋은 숙성방법좀 부탁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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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맨 |
2013-06-24 |
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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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끄미 이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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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2013-06-14 |
7375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