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
|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
|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
|
현재 삼양주하려고 밑술 만들었는데요 좀 이상해요
[2]
|
|
삼양주 만들어보기
|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
|
[re] 답변입니다. ~^^
|
|
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
|
질문이요~~
[2]
|
|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
|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
|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
|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
|
삑삑한 술 고치기
[1]
|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2]
|
|
단맛이 많이 납니다.
[2]
|
|
문의드립니다
[2]
|
|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
|
좁쌀같은 덩어리
[2]
|
|
누룩 만드는데....
[1]
|
|
맑은술
[1]
|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
|
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
|
누룩틀은 어디에서?
[1]
|
|
누룩양좀 봐주세요
[1]
|
|
호산춘 밑술
[2]
|
|
우왕좌왕 합니다,,,
|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
|
애주
[1]
|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
|
똑똑 똑
[2]
|
|
[re] 술의 보관..
[2]
|
|
너무 길어요
[1]
|
|
<b>설날에 먹을 삼양주 "호산춘"입니다.</b>
[2]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