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
술독 입구 봉하는거요,,
[2]
|
산우 |
2007-04-27 |
4110 |
722 |
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1]
|
케팔로스 |
2018-10-26 |
4110 |
721 |
왜 그런가요?
[2]
|
mumu |
2013-04-22 |
4119 |
720 |
[re] 답변입니다.
[5]
|
酒人 |
2006-08-02 |
4122 |
719 |
호산춘에 대하여..
[1]
[1]
|
민속주 |
2012-09-16 |
4126 |
718 |
궁금한 점 몇 가지...
|
김태원 |
2006-04-25 |
4129 |
717 |
실패한것 같습니다.
|
오야봉 |
2009-03-14 |
4132 |
716 |
<b>호산춘 2차 덧술, 이렇게 돼야 합니다.</b>
|
酒人 |
2007-01-31 |
4136 |
715 |
초보 질문입니다.
[1]
|
김경희 |
2007-01-15 |
4138 |
714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
루덴스 |
2019-05-01 |
4140 |
713 |
[re] 꽃술 빚을 때, 꽃의 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
민속주 |
2012-07-15 |
4141 |
712 |
질문을 자주해서 죄송
[3]
|
우리술이좋아 |
2009-11-10 |
4151 |
711 |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
오씨 |
2018-11-30 |
4153 |
710 |
누룩 띄우기
|
Jtracey |
2020-07-24 |
4156 |
709 |
솔잎으로 누룩을 만들어도 되나요?
[1]
|
새로미 |
2010-03-01 |
4157 |
708 |
도수가 낮아요
[2]
|
버지니아 |
2020-01-29 |
4171 |
707 |
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
연이김 |
2018-09-30 |
4176 |
706 |
예쁘게 끓는 술
[1]
|
제천인어공주 |
2012-11-10 |
4178 |
705 |
술이 약간 매운듯 한데....중화시킬 방법이 없을지...
[2]
|
박상진 |
2006-06-12 |
4179 |
704 |
<b>호산춘 드디어 술이 고이다. </b>
[3]
|
酒人 |
2007-02-15 |
4187 |
703 |
멥쌀술 질문이요
[1]
[1]
|
반애주가 |
2012-08-13 |
4189 |
702 |
수곡
[1]
|
설화곡 |
2022-12-29 |
4193 |
701 |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
酒人 |
2006-03-17 |
4199 |
700 |
떡으로 술빚기질문이요
[2]
|
반애주가 |
2012-10-25 |
4202 |
699 |
감향주3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주인님의 시간좀 뺏을게요..
[3]
|
바보 |
2013-02-02 |
4205 |
698 |
산패한 술을 밑술 삼아 제조 중입니다.
[1]
|
덕인주 |
2014-07-29 |
4206 |
697 |
초일주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3]
|
synop |
2015-05-07 |
4212 |
696 |
<b>전통주 상급강의 2. 알코올의 끓는 점의 변화</b>
[1]
|
酒人 |
2006-08-02 |
4213 |
695 |
밑술 문의 드립니다?
[2]
|
대암 |
2007-02-04 |
4214 |
694 |
질문이요 ^^
[2]
|
산에살다 |
2014-09-26 |
4215 |
693 |
전통주
[1]
|
yk |
2014-07-25 |
4218 |
692 |
국화주 만들어보는중...
[1]
|
창힐 |
2014-04-14 |
4221 |
691 |
삼백주에 대하여...
|
酒人 |
2006-10-12 |
4224 |
690 |
<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
酒人 |
2007-04-23 |
4225 |
689 |
누룩투입시기 질문이요
[1]
|
반애주가 |
2013-03-08 |
4226 |
688 |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
酒人 |
2006-03-03 |
4230 |
687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
음식디미방 |
2007-05-09 |
4231 |
686 |
이화주 씨앗술이나 밑술
|
mekookbrewer |
2020-08-05 |
4232 |
685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
酒人 |
2006-05-23 |
4237 |
684 |
호산춘 오늘 잡는날..
[1]
|
창힐 |
2014-04-02 |
4246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