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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전통주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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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찌 |
2014-10-29 |
4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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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독 바닥에 앙금이 많이 생기는 현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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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23 |
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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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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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 |
2022-10-02 |
4196 |
| 680 |
삼백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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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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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 |
재료의 양에 따라 발효기간이 차이가 있는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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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6-13 |
4203 |
| 678 |
내부비전국에 대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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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 |
2007-05-09 |
4204 |
| 677 |
삼양주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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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
2020-07-01 |
4206 |
| 676 |
전통주 중급강의 3. 봄철 밑술과 보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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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23 |
4216 |
| 675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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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4218 |
| 674 |
증류에 관해 질문요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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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커스 |
2012-05-12 |
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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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많이 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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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룩 |
2010-01-18 |
4219 |
| 672 |
빚은 삼양주를 먹으면 두통이 생기는데 ㅜ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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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on88 |
2020-05-24 |
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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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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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5 |
4226 |
| 670 |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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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27 |
4231 |
| 669 |
초일주 또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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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6-11 |
4231 |
| 668 |
누룩을 띄우는데 수분이 부족하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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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0-08-02 |
4233 |
| 667 |
막 초보입니다. 덧술이후 술 거를 시기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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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남 |
2010-09-19 |
4234 |
| 666 |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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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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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 |
질문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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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2-24 |
4240 |
| 664 |
맑은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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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8-12-24 |
4241 |
| 663 |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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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4 |
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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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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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4242 |
| 661 |
막걸리 공장에서 술재조 공정 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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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4-06-14 |
4243 |
| 660 |
막걸리의 탁도조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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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셰프 |
2020-11-15 |
4254 |
| 659 |
누룩 만드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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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날개 |
2009-04-13 |
4256 |
| 658 |
"銀杏酒" 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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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isan420 |
2010-10-28 |
4259 |
| 657 |
호산춘 밑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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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4-02-25 |
4267 |
| 656 |
누룩양좀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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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4269 |
| 655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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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4269 |
| 654 |
우왕좌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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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파전 |
2009-02-07 |
4273 |
| 653 |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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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07 |
4279 |
| 652 |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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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12 |
4280 |
| 651 |
전통주중에 누룩을 끓여서 담그는 종류는 없을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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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년 |
2009-06-11 |
4285 |
| 650 |
애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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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
2006-08-04 |
4291 |
| 649 |
너무 길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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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5-03 |
4303 |
| 648 |
똑똑 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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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 |
2013-04-26 |
4312 |
| 647 |
호박막걸리 질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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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봉 |
2009-07-07 |
4313 |
| 646 |
쌀 누룩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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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 |
2020-10-19 |
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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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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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4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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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틀은 어디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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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1-11 |
4319 |
단양주를 너무 복잡하게 빚으시네요. 물론, 술 빚는데 정답은 없지만
위 방법은 술을 빚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위 제조법을 정확히 분석하려면...
1. 누룩의 당화력, 바이오누룩의 당화력을 알아야 해요.
2. 효모가 50~100이면 너무 편차가 큽니다.
3. 흑설탕을 넣는 이유는 알코올때문인가요. 아니면 술에 단맛을 주는 것인가요?
4. 쌀양보다 물의 양이 너무 많아요. 물은 나중에 막걸리 만들면서 혼합해도 됩니다.
1~3번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감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