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3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조회 수 5305 추천 수 53 2006.04.29 06:54:44
酒人 *.61.225.40




4월 29일 토요일 인사동축제 오프닝 행사에 건배주로 사용할 술을 담을 유리병을 제작하였습니다. 생꽃이 들어있는 한지를 이용하여 멋을 내보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1570/81f/trackback
목록

이유미

2006.04.29 08:47:04
*.10.112.99

우와~ 너무 이쁘네요
술독 주인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어떤색깔의 술을 담아도 너무 멋스러울것 같아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보여주세요~^^

酒人

2006.04.29 10:39:10
*.61.225.40

과도한 칭찬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다음에 술 담은 모습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훈

2006.04.29 23:02:54
*.81.142.17

터프한 남자에게도 이런 자상한(?) 모습이 숨어 있었다니....
역시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여러분!!!
주인님은 터프와 자상함을 겸비한 분입니다.
지금 쏠로이오니 쏠로 해방을 위해 몸을 던질 분은 없으신지....
ㅋㅋㅋㅋㅋㅋ

酒人

2006.04.30 23:09:15
*.61.225.40

ㅋㅋㅋㅋ 평생 술은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

이지현

2006.05.25 13:16:33
*.91.196.171

술병디자인에서도 두각을.....
나중에 여러개의 술 전문 직업군이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3 밑술이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있는 방법은요? [3] 두메 2009-02-04 5501
602 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배꼭지 2020-12-25 5498
601 덧술후에 술이 괴어넘치는 현상 [1] 회곡양조 2013-09-08 5491
600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선선 2021-06-22 5488
599 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7-25 5488
598 엿술의 단맛은? [2] 농부의 아내 2009-03-17 5479
597 <b>* 달면서 알코올 도수는 낮은 술 </b> [2] 酒人 2006-09-19 5477
596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酒人 2006-03-18 5476
595 <b>생각하기 - 술이 끓어 넘치는 이유는...</b> 酒人 2007-03-05 5467
594 덧술하기에 관하여.... [4] 공주 2008-02-13 5463
593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꿈길 2024-02-28 5453
592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file [1] 시골필부 2024-03-15 5445
591 양파로 술을 담그면? [1] 창힐 2015-06-25 5444
590 최소한의 누룩 비율이 궁금해요. [1] 신디 2020-04-16 5439
589 고두밥나눠넣기 질문이요 [1] 반애주가 2013-07-31 5435
588 술빗는 용기는 뭐가 좋을까요? [2] 포항현주 2012-04-20 5427
587 누룩법제방법에 대해 문의드려요 [1] 전통가양주최고 2016-03-22 5426
586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酒人 2006-01-12 5425
585 증류주로 뿌리주를...??? [1] 김진영 2007-12-27 5420
584 <b>불패주, 왜 불패주인가.</b> 酒人 2008-10-04 5417
583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mekookbrewer 2022-04-11 5416
582 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1] Heron 2017-12-17 5414
581 <b>피와 살이 되는 밑술법 2</b> [2] 酒人 2006-10-23 5413
580 쑥술 애주 주방문 하나 부탁 합니다. [2] 오렌지컴 2015-05-25 5406
579 산막일까요? file [3] [1] 제천인어공주 2013-01-11 5405
578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1] 얄리야리 2021-01-19 5402
577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file [3] 보리콩 2011-01-06 5397
576 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창힐 2012-06-24 5387
575 여과 중 술이 싱거워지는 이유와 예방법 [2] 酒人 2006-07-19 5387
574 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3] 키 작은 사랑 2018-03-01 5386
573 과하주에 관한 문의 [1] 케이원 2014-08-01 5385
572 생애 처음으로 술을 빚었습니다 file [1] 석탄 2009-03-07 5381
571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酒人 2006-03-18 5380
570 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2] [7] 요롱이엄마 2012-11-16 5369
569 술의신맛잡기 [1] 우리술이좋아 2010-10-18 5362
568 동물성 재료를 가지고 누룩제조가 가능할까요? [3] 어화둥둥 2007-06-02 5362
567 술향기가 진동을 하네요~~ [4] 나이스박 2014-10-17 5361
566 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1] 술조앙 2024-03-29 5358
565 예쁘게 끓는술 2탄 file [1] [3] 제천인어공주 2012-12-01 5353
564 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갈매기 2009-12-08 535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