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2]

• 연필꽂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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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전통주 상급강의 1. 효모의 세대시간과 증식</b> [1]

• 酒人
•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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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리한 레시피입니다. [1]

• 갈매기
•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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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 酒人
•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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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주를 담고 있습니다. [2]

• 하제
•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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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2]

• 배꼭지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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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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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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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인어공주
•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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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팔로스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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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 답변입니다. </b>

• 酒人
•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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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 선선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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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청주 [1]

• yk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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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1] [8]

• 우기
•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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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과 물의 비율 [1]

• 우리술이좋아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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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술 담그는법 부탁드립니다. [1]

• 도사
• 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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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 오렌지컴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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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 酒人
•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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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 김군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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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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