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 |
술 늦게 걸르면?
[2]
|
제천인어공주 |
2012-07-02 |
6381 |
802 |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
민속주 |
2012-11-07 |
6376 |
801 |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
희진 |
2023-10-09 |
6373 |
800 |
삼양주 쓴 뒷맛
[4]
|
mekookbrewer |
2020-09-22 |
6366 |
799 |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
산에살다 |
2016-06-11 |
6352 |
798 |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
내사랑 |
2008-12-07 |
6350 |
797 |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
synop |
2021-03-05 |
6348 |
796 |
누룩에 관하여~~
[14]
|
한나다나 |
2007-10-19 |
6342 |
795 |
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1]
|
Jack39 |
2023-10-21 |
6323 |
794 |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
정정희 |
2021-04-18 |
6309 |
793 |
알콜 도수
[4]
|
깡오리 |
2014-02-26 |
6303 |
792 |
<b>누룩만들기 제 6장 –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
酒人 |
2007-11-10 |
6263 |
791 |
류가향 질문
[1]
|
헤나 |
2020-12-28 |
6247 |
790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
이미남 |
2019-07-02 |
6239 |
789 |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
酒人 |
2006-02-28 |
6235 |
788 |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미루 |
2008-02-24 |
6217 |
787 |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
sujann00 |
2012-02-01 |
6208 |
786 |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
2012-11-14 |
6206 |
785 |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
hctor |
2023-10-11 |
6204 |
784 |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
창힐 |
2015-04-14 |
6199 |
783 |
거르기 궁금증
[1]
|
키키요 |
2021-04-07 |
6193 |
782 |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
생기발랄 |
2021-07-21 |
6164 |
781 |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
酒人 |
2009-12-29 |
6162 |
780 |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
우동국물 |
2015-11-18 |
6161 |
779 |
용수를 박았습니다.
|
보리콩 |
2011-02-11 |
6157 |
778 |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
alpha |
2012-01-27 |
6157 |
777 |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집중호우 |
2007-12-07 |
6155 |
776 |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
시작은 천천히 |
2012-03-30 |
6154 |
775 |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4]
|
연필꽂이 |
2020-10-31 |
6131 |
774 |
마늘술을 담글수 있을까?
[3]
|
내사랑 |
2008-10-12 |
6126 |
773 |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
오렌지컴 |
2014-09-14 |
6123 |
772 |
발효와 온도
[2]
|
포수 |
2013-06-24 |
6117 |
771 |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
감금중 |
2020-12-20 |
6109 |
770 |
이양주에서 삼양주 사진
[2]
|
johnfrankl0 |
2012-06-02 |
6109 |
769 |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3]
|
aladinn |
2015-02-26 |
6101 |
768 |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
酒人 |
2005-11-19 |
6096 |
767 |
술 거르는 시기
[2]
|
내사랑 |
2008-11-24 |
6085 |
766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
마늘이 |
2022-05-26 |
6077 |
765 |
삼양주 빚을때 1차 2차 덧술의 선택은?
|
원삼규 |
2007-01-06 |
6075 |
764 |
술 쉰내
[2]
|
mekookbrewer |
2021-06-02 |
6064 |
1되 = 0.5726L
1말 = 5.726L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나 꼭 570ml이 아니더라도 쌀과 물의 부피를 갖게 하면 술 제조 결과 또한 변하지 않기에
쉽게 1되를 1L로 1말을 10L보고 계산하시면 좀 더 쉽게 술빚기가 가능하실 것입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전체적으로 나눔을 하셔서 알맞은 양으로 술빚기를 하시면 됩니다.
리터를 킬로그램으로 변환하고 싶으시면 물의 비중은 1로 1L=1kg라 계산이 편하나 쌀은 밀도를 확인하고 계산하여 구하시는게 정확합니다. 허나 1L=1kg로 계산하셔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변환하셔서 술빚기 하시면 쉽습니다.
백미 2kg, 끓는물 10L, 누룩가루 1kg, 찹쌀 10kg의 양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