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3

질문드립니다!

조회 수 3938 추천 수 0 2019.02.15 15:23:31
Elucidator *.36.144.97

처음빚고 있는 술인데요, 맵쌀로 범벅을 만들어 밑술을 만들어 찹쌀에 덧술 치댄 후 지금 발효중입니다. 온도는 25도 전후로 햇빛없는곳에 두었구요. 근데 밑술양이 적어서인지 발효를 시작한지가 꽤 지났는데도 끓거나 위에 맑은술이 안떠오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qna/436219/147/trackback
목록

누룩

2019.02.15 15:31:03
*.234.113.35

쌀양과 물양, 누룩의 양이 나오지 않아 확인이 어렵습니다^^
발효를 시작한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양주라면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한달정도 발효시간이 필요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3 밑술을 찹쌀로 해버렸는데... [2] 산에살다 2016-06-11 6518
802 술 늦게 걸르면? file [2] 제천인어공주 2012-07-02 6484
801 덧술중 신맛이 나면 실패한것으로 보면될까요? [1] synop 2021-03-05 6479
800 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file [1] 정정희 2021-04-18 6473
799 소주만들기 할 때 언제까지 소주 받아야 하나? file [3] 아침에술한잔 2007-03-26 6471
798 저온 발효에 대하여.. 궁금한 점. [2] 민속주 2012-11-07 6469
797 <b>[re] 복분자주 숙성 답변입니다. </b> [2] 酒人 2007-07-05 6462
796 알콜 도수 [4] 깡오리 2014-02-26 6461
795 드뎌 누룩 제조하다... [6] 전통주 love 2009-03-23 6459
794 막걸리 현재 상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file [4] 더블엑스 2008-04-13 6455
793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이미남 2019-07-02 6424
792 신맛이 살짝 드는 술. 잘된 술인가? [2] 내사랑 2008-12-07 6422
791 류가향 질문 file [1] 헤나 2020-12-28 6415
790 누룩에 관하여~~ [14] 한나다나 2007-10-19 6401
789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file [3] 와이즈먼 2023-11-20 6372
788 거르기 궁금증 [1] 키키요 2021-04-07 6367
787 쌀누룩을 만들엇는데 얼마를 사용해서하는지..비율이? [1] 창힐 2015-04-14 6355
786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6342
785 당화/발효 관련 문의. [1] 생기발랄 2021-07-21 6331
784 밑술 발효 완료는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 우동국물 2015-11-18 6328
783 학교에서 알코올도수 측정법을 배웠는데요 ..... [2] [2] 바이브가부릅니다술이야 2012-11-14 6312
782 <b>누룩만들기 제 6장 &#8211; ‘손님(곰팡이) 불러 오기’ </b> [2] 酒人 2007-11-10 6312
781 옥수수술 질문입니다~~ [1] sujann00 2012-02-01 6310
780 술이 자꾸 걸쭉하게 나오는 이유;;; file [4] 연필꽂이 2020-10-31 6291
779 발효와 온도 [2] 포수 2013-06-24 6291
778 밑술에서 쌀죽과 범벅에 가수량? [1] 오렌지컴 2014-09-14 6288
777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2] 마늘이 2022-05-26 6286
776 삼양주 고두밥 덧술 후 22일 째 강한 알콜향 [1] 감금중 2020-12-20 6277
775 쉰맛 실패....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미루 2008-02-24 6276
774 [re] 석임 제조에 대하여 酒人 2009-12-29 6258
773 이양주를 제조중입니다. file [3] aladinn 2015-02-26 6252
772 술 온도와 맛의 변화 [2] 시작은 천천히 2012-03-30 6248
771 막걸리의 절묘하고 복잡한 맛. [1] alpha 2012-01-27 6244
770 용수를 박았습니다. file 보리콩 2011-02-11 6243
769 술 쉰내 [2] mekookbrewer 2021-06-02 6234
768 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cheeze 2023-10-27 6223
767 효모에 대해... [2] sul4u 2013-06-28 6220
766 씨앗술과 밑술의 차이가 뭘까요 [1] PJC0405 2023-12-04 6216
765 삼양주 만들고 있는데 질문 드립니다. [1] 썬연료 2023-11-22 6210
764 콩이 들어가는 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집중호우 2007-12-07 6207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