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글 수 963
쌀1 물3 누룩 600g /밑술 48시간 뒤 5/1
쌀1 물3 / 덧술 1 / 36시간 뒤 5/3
쌀1 물2 누룩 200g / 덧술 2 / 36시간 뒤 5/5
찹쌀 2.5kg + 흑미 0.5kg / 덧술 3 / 36시간 뒤 5/6
덧술 3의 지게미를 거른 뒤
찹쌀 0.5kg + 흑미 1.5kg / 덧술 4 / 5일 뒤 5/11
쌀 8키로(멥쌀 3 찹쌀 3 흑미 2) 물 7.8 총 누룩 800g
였는데, 흑미를 더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5/15 오전 11시에 흑미 2키로, 흑미물 800g 추가함.
멥쌀 3 찹쌀 3 흑미 4 / 물 7.8L, 누룩 800g
쌀 10 물 7.8 누룩 800
이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육양주가 되어버린; 마지막 고두밥 투입 후 3일뒤 한번 저어주고, 다시 3일뒤 한번 저어줬습니다.
어..근데 궁금한점이
소리는 쏴아-- 하는 소리와 둔탁한소리가 같이나긴하는데,
10일이 지난지금도 별 변화가 안보여서.. 예전 찹쌀고두밥은 이러진 않았는데
흑미만 그대로 쪄서 넣어서 그런걸까요?
흑미주 만드는 다른사람들 보면 흑미를 좀 부숴서 쪄서 넣기도하던데
잘 되고있는건지 의문이 들어 질문올립니다 ㅠ
1. 밑술, 덧술1,2를 흑미로 하고 덧술을 쌀이나 찹쌀로 하시거나,
2. 밑술 덧술 물양을 줄이고 마지막 덧술에 흑미죽을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