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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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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
202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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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술이 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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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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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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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석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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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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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및 숙성 기간에 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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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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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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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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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수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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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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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물의 양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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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엄마 |
2012-11-16 |
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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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실험에관해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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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선 |
2012-05-17 |
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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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이 끓어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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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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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신맛잡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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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10-18 |
4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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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할때 30도 소주를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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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꼭지 |
202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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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온도가 높아도 막걸리가 빚어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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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
2013-05-03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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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 레시피 해석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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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천천히 |
2012-04-17 |
4895 |
588 |
밑술의 오염에 대한 대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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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07 |
4885 |
587 |
쌀에 호박을 넣어 막걸리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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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월 |
2012-03-22 |
4884 |
586 |
내가 만든 누룩의 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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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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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포도막걸리> 채주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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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 |
2010-11-22 |
4877 |
584 |
술덧저어주기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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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애주가 |
2014-02-15 |
4874 |
583 |
술독 뚜껑 안쪽 면에 맺힌 이슬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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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3-10-24 |
4873 |
582 |
엿술을 빗었는데 정확한 도수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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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내 |
2009-10-28 |
4873 |
581 |
5월25일 빚은 쑥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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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06-28 |
4869 |
580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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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4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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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쌀로 이양주 빚으려고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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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컴 |
2015-07-25 |
4867 |
578 |
쌀 죽으로 밑술 담글때 죽 아래가 약간 타게 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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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1-10 |
4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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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만들기 도전....1차덧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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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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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두밥과 술 발효와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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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21 |
4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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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를 빚엇는데 요구르트 처럼 걸죽하게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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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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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도토리술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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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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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쌀 누룩(이화곡)으로 삼양주를 빚어보려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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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6-23 |
4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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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박을 시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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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 |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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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전통주에 있는 효소와 효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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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3-04-11 |
4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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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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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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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질문<<<>>> 미생물 굶겨 술빚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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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힐 |
2013-05-24 |
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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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을 하면서 물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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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2008-08-08 |
4843 |
567 |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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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tor |
2023-10-11 |
4841 |
566 |
침전물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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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08-04-11 |
4839 |
565 |
<b>술독 뚜껑 덮는 것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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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1-06 |
4839 |
564 |
끓어 넘치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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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콩 |
2011-01-06 |
4838 |
563 |
소주내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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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10-19 |
4835 |
562 |
누룩을 사용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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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야리 |
2021-01-19 |
4834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